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경선 관련 대의원과 후원당원이 이중투표할 가능성이 있다”며 “진상을 규명하고, 전당대회를 4월10일쯤으로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시정하지 않으면 “후보사퇴를 포함, 전당대회 불참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자체 확인결과 일반 대의원 7700여명과 후원당원 2만6600명 등 총 3만4356명 유권자 가운데 5500여명을 검색한 결과 158명이 중복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는 “국내 정당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50년 전통 민주당의 수치다”고 비난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측이 그랬을 것으로는 생각지 않는다”면서도 “중앙당 선관위의 조작인지 진상규명을 한 뒤 한 후보를 만나 처리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후보측은 “전대 준비위원회와 당선관위와 상의할 문제로서, 왜 만나자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전당대회 시기도 연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조한천 전대준비위원장(사무총장)은 “전적으로 실무진의 착오로 발생한 일이며, 시정할 시간과 방법이 충분해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