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朴대표, 경기도당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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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지사등과 신년인사회 참석해 당직자들 격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5일 경기지역 민생탐방에 나섰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당을 방문, 신년인사회에 참석,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영선 최고위원 등 경기지역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 신년인사회에 참석,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경기도당이 국민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특히, 지구당 폐지 후 도당의 일이 커져서 혼란도 겪고 어려운 일에 많이 부닥쳤을 것”이라며 “지구당 폐지 후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결론을 내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다”고 밝혔다.

박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속에 들어가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법안에 담아내야 한다”며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올해 경기도 방문의 해로 정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중앙당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손 지사는 “올해는 경기도 어렵고 경제도 어렵고 정치도 어렵고 다 어렵다”면서 “우리가 더 노력해서 경제 살리기에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손 지사를 비롯, 홍문종 도당위원장 , 김영선 의원, 전재희 의원, 김애실 의원, 나경원 의원, 한선교 의원, 이해구 전 의원, 고흥길 의원, 박순자 의원, 유승민 의원과 신중배 안양시장, 유화선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경기지방공사 내에 위치한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를 방문, 신용불량자들과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신용회복위원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지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면서 “경기도 신용회복위원회가 신용불량자들에게 일자리를 연결시켜주는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대표 및 한나라당 의원들은 수원지역 주부들과 서민경제관련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부들은 물가안정방안, 사교육비 해소방안, 청년실업 등에 대해 질문했고 박 대표는 민생경제 차원에서 당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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