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목적별신분등록법제정을위한공동행동’과 함께 2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30대 대기업 입사지원 시 가족정보 수집에 관한 모니티링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많은 기업에서 구직자의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 외에 구직자의 가족관 ...
15대 총선 당시 정치 새내기로 화려하게 국회에 진입했던 한나라당 이사철(경기 부천 원미을) 전 의원은 현재 지역구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주민접촉을 강화하는 등 재기를 위한 행보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비록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과 맞붙었다 실패했지만 핵심당원들과 친목회를 구성하고 한달에 ...
지난 4.30 재·보선으로 이미 과반수 여당 구도가 무너져 여소야대의 틀이 정립된 가운데, 24일 또 열린우리당 김기석 의원이 2심에서 당선무효 선고형을 받음에 따라 의석수가 또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10부(이동흡 부장판사)는 이날 17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김기 ...
허종렬 교수(서울교육대학교)는 24일 교육자치와 관련, “교육위원회와 시·도의회와의 발생가능한 갈등의 해소를 위해서는 합리적 권한설정과 행정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국회좋은교육연구회’(대표 김영숙 의원) 주최로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개정안 토론회에서 ...
한나라당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의원은 24일 “안양의 공업용지 31만6000평을 주거용지로 바꾸는 잘못된 결정이 내려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26일 안양의 공업용지를 주거용지로 바꾸는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심 의원은 “만일 중도위가 주거용지로 바꾸 ...
한나라 “이총리발언 잘못” 일제히 포문
우리당 “조폭처럼 싸워야 크느냐” 비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국무총리와의 대립이 결국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다.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손 지사는 23일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이 총리가 출입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정치적으로 나는 고수에 ...
유지 최고위내 의원단 당연직 참여분 늘려야
폐지 의원들 독주막게 중앙위 권한 대폭강화
민주노동당 부설 진보정치연구소는 대안적인 진보정당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작업의 일환으로서, 민주노동당의 현행 당직공직분리제에 대해 평가하고 이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당직공직분리제 검토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진보정치연 ...
청계천 주변 도심재개발 사업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3일 이명박 서울시장의 비서관인 김모씨를 이날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비서관이 김일주(구속) 전 한나라당 성남중원지구당 위원장을 통해 미래로RED 길모씨측과 3차례 가량 만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 ...
민주노동당 동대문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준)는 23일 “동대문주민연대, 동대문청년회와 함께 24일 오후 2시30분 동대문구청 앞에서 ‘동대문구 사회단체 보조금주민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동대문구가 지난해와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특정단체에 편향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지지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에 빠졌다.
박사모 대표 정광용(46·CF감독)씨가 박사모 전 회원들로부터 회비 횡령 혐의로 지난 3월말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는가 하면, 여타 박근혜 대표 지지 모임으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3일,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석가탄신일에도 ‘특별한 사람들만의’ 국경일 연례행사는 벌어졌다”며 “현행 사면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8.15 정치인 특별사면도 방지할 수 없으며, 안희정을 포함한 ‘힘있는’ 자들만을 위한 잔치도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
한나라당 정진섭 정치발전위원(52·현 여의도연구소 운영본부장)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갑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탄핵정국’의 회오리 속에서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에게 1만여표 차로 분패했다.
지금은 여의도연구소 운영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당초 법률가가 되고 싶었던 그가 정치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은 시 ...
여야 386 정치인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
실제로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헌태 소장)가 지난달 26일 386세대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가 52.8%로 ‘긍정적 측면이 크다’ 38.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3년 7월7일 KSOI가 실 ...
“서울에서 열린우리당은 야당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앞으로 1년간 우리 상무위원회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다.”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상무위원협의회 신임회장 정동일 회장(사진)은 22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3일 중국을 방문한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22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외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방미 때 전향적인 북미관계론을 펴 기존 당 노선과 차별화를 보여준 박 대표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 대표는 단순한 `얼굴 알리기’ 차원을 넘어 기존 한나라당 외교정책과 일정 ...
정부의 대학구조개혁이 ‘특성화를 통한 수준별 인력양성 및 대학 경쟁력 향상’으로 중심이 잡혀가며 이에 따른 재정지원 등이 가속화되고 있다.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특성화를 돕기 위해 수도권 소재 73개 국·공·사립대학 가운데 특성화 계획과 실적이 우수한 30여개 대학에 올해 총 600억원을 지원한다 ...
정부는 외국인투자기업의 25개 첨단업종에 대한 수도권 신·증설 재허용을 위해 관련 법률 시행령을 조속히 시행키로 했다.
또 군부대 등 수도권내에서 이전을 요구하는 시설과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전철, 신안산선 건설 등 지자체에서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에 대해 관계부처 간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
아울러 수도권 규제완화 ...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보건복지위 간사·비례대표)은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증질환 완전보장제’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이번 법안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강보험 흑자분을 활용해, 암을 포함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