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방지위해 목적별 신분등록제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20:1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노당 노회찬의원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목적별신분등록법제정을위한공동행동’과 함께 2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30대 대기업 입사지원 시 가족정보 수집에 관한 모니티링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많은 기업에서 구직자의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 외에 구직자의 가족관계, 가족의 학력과 직업 등의 민감한 가족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런 만연된 관행을 개선하고 신분증명에 꼭 필요한 정보 외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목적별 신분등록제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모니터링 조사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