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상임위 의석 수 조정’ 문제로 인해 1일부터 개회해야 할 임시국회가 하루 동안 파행을 겪었으나, 2일부터는 정상적인 국회운영이 가능해 졌다.
국회 정상화의 일등 공신은 바로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다.
당초 열린우리당의 정세균 원내대표는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의사일정이 합의되지 않은 이유가 ...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과 유시민 의원이 당정분리 원칙 등과 관련, 갈등을 빚고 있다.
임 의원은 1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당 혁신위는 재·보선 패배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현재 지도부로는 안된다”면서 “한명숙 위원장과 유시민 부위원장은 물러나야 한다. 그 사람의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진 영 의원(한나라당·서울 용산)은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언론학계, 언론계, 포털기업 관계자, 포털뉴스 이용자 등을 초청, ‘포털의 뉴스서비스,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 의원은 1일 “토론회는 네티즌의 85.7%(나스미디어 조사)가 포털 ...
열린우리당은 지난 30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개혁 대 실용’이라는 소모적으로 진행되는 논쟁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원내부대표는 지난 30일 저녁부터 31일 새벽까지 4시간 이상 진행된 워크숍종합토론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많은 의원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현 시점에서 ...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서남해안 개발사업을 챙기게 된 것은 사실상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파문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그러나 서남해안 개발사업과 행남도 개발 사업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행담도 개발 의혹과 관련, 논란이 ...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대세론’이 주류적 인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수요모임 등 반박(反朴) 진영이 대세론에 제동을 걸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반(反)박 진영의 모 의원은 “정치적 휴지기가 끝나는 6월부터 당 개혁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 대표와의 일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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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 진 의원은 31일 “북한이 만약 무모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한반도의 안보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민생각 조찬토론회에 앞서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북핵 문제의 근원적 책임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북한에 있다”면서 “당근도 채찍도 아닌 애매 ...
청와대는 31일 노무현 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론’의 진의와 배경을 소상히 설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오는 1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북아균형자론을 둘러싼 국내외의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태영 제1부속실장은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재한 국정일기 `역사로부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헌태 소장은 30일 “대중이 바라보는 열린우리당의 이미지는 무능·태만·혼란”이라며 “성과 없는 이미지 정치로는 당 지지도를 상승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이날 오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된 ‘열린당 의원·중앙위원 연석 워크숍’에 앞서 미리 배포한 ‘열린우리당 1년 ...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우리 경제가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의 늪에 빠질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며 ‘장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개최된 열린우리당 의원·중앙위원 워크숍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은 환율의 급격한 절상과 금융부실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은 30일 현 선거법이 지나치게 선거운동을 제한하고 있다며 공직선거법 제59조 사전선거운동 금지 조항 및 제58조 통상적 정당활동에 관한 조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대법원에 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이 조 의원측의 신청이 타당하다고 ...
한나라당은 최근 불거진 행담도개발과 관련한 도로공사의 불공정한 계약, 권력실세의 개입의혹 등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이혜훈 제4정조위원장은 30일 “당 정책조정위원장과 건교위원으로 구성된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반은 31일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행담도개발과 관련한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와 ...
6월 임시국회소집을 둘러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갈등이 심각하다.
열린우리당은 30일 국회 상임위 정수조정 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의 운영·법사위 조정요구는 수용하지 않고, 6월 임시국회를 원칙대로 운영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여당이 의결권과 의사권 모두를 갖겠다고 억지주장을 펴며 원내 제1당과의 ...
한나라당 박형준(부산 수영·사진) 의원은 “지난 5월12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대통령, 총리실 소속 각종 위원회 예산 중복 및 효율성 분석’ 을 의뢰해 제출받은 결과, 대통령 및 총리실 산하 각종 위원회의 업무 중복과 효율성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30일 밝혔다.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현 대통령 소속 위원회와 ...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점차 하락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당초 의원들만 참여하기로 한 5.30 워크숍을 중앙위원까지 포함한 워크숍으로 변경함에 따라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병헌 대변인은 29일 “당초 의원워크숍을 열어 6월 임시국회에 대한 대책과 전략마련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이 처한 어려움과 ...
6.15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열리는 민족통일대축전에 남북 양측이 각각 장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20명의 당국 대표를 파견한다.
남북은 28일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양측 당국 대표단의 규모와 행사일정 등에 합의했다.
남측에서는 대표단과 별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5박6일의 첫 중국 방문을 마치고 28일 귀국함에 따라 ‘박근혜 대세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박 대표는 이 기간동안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비롯해 중국 공산당내 실력자인 왕자루이(王家瑞) 대외연락부장·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을 잇달아 만나,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적극적 중 ...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17대 국회 진출 1년을 맞아 지난 총선 이후 1년간의 의정활동을 통계자료로 만들어 발표했다.
강연 정치로 유명한 노 의원의 강연 행군은 지난 1년간 총 127회였고, 각종 상임위 활동 및 회의 참여는 248회였다. 또 TV 생방송 토론과 국회 공청회 및 토론회 참여는 33회였고, 공식 일정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