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행담도 개발 의혹’ 진상조사 곧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30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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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최근 불거진 행담도개발과 관련한 도로공사의 불공정한 계약, 권력실세의 개입의혹 등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이혜훈 제4정조위원장은 30일 “당 정책조정위원장과 건교위원으로 구성된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반은 31일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행담도개발과 관련한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와 관련된 의혹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에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충남 당진의 서해대교 행담도개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특히 행담도개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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