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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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민노당과 얘기하라
시민일보 2005.07.10
한나라당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취임100일’기자회견을 “그들만의 잔치”라며 노골적으로 폄하하고 나섰다. 전여옥 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문의장이 연정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3기 정치개혁협의회’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친절한 민노당’과 조용히 둘이서 이야기하면 될 일”이라며 “지역구도 타파를 외치는 절 ...
"민주당 ""대통령말 앵무새처럼 되풀이"
시민일보 2005.07.10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당의장의 기자회견과 관련, 10일 논평을 내고 “집권당의 당의장이 국민의 뜻은 살피지 않고 대통령의 잘못된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 것은 지극히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른바 연정과 관련된 말은 의도가 순수하지 않은 데다 논리도 맞지 않고 국정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며 “연 ...
"민노당 ""책임전가용 미끼정치 일뿐"
시민일보 2005.07.10
민주노동당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문희상 의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책임전가용 미끼정치”라고 힐난했다. 심 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의장과 열린우리당이 지역주의 타파를 주장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며 “문 의장의 오늘 제안은 제안을 빙자한 책임전가용 미끼정치 일뿐, 개혁후퇴와 민생파탄 해결의 내용 ...
입맛대로 ‘짜깁기브리핑’ 파문
시민일보 2005.07.07
“‘하로동선(夏爐冬扇)’에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매출액을 4분의1로 줄여 신고했다”는 일부언론의 오보는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왜곡된 브리핑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로동선은 지난 1996년 총선에서 낙선한 노 대통령과 박계동, 김원웅, 유인태 의원 등이 박석무, 이 철, 제정구 전 의원 등 20여명과 함께 출자, ...
“대입 본고사 부활 막겠다”
시민일보 2005.07.07
7일 오전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08학년도 대입제도와 관련해 학부모ㆍ시민단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서울대가 시행 예정인 `통합교과형 논술고사’가 ‘본고사’가 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각 대학에 제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野, 盧대통령 연정발언 연일 비난
시민일보 2005.07.07
“야당 자기식구 만들어 지배하려는 패권 술수” 한나라 김무성 사무총장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연이은 연정 발언에 대해 “야당을 자기 식구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패권적 술수”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7일 당 운영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과반수까지 차지한 행복한 대통령이었지만 국민 기대를 저 ...
국립공원 내 계곡물 대장균등 오염 심각
시민일보 2005.07.07
국립공원 내 계곡물의 분원성대장균 및 대장균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주(열린우리당·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대표) 의원은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 내 계곡수에 대한 수질측정결과 분원성대장균은 올 봄에 측정한 98고 가운데 70%인 69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북한산, 가야 ...
‘이산가족 영상상봉 기획단’ 어제 출범식 가져
시민일보 2005.07.07
열린우리당은 7일 오후 1시 30분경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이산가족 영상상봉 기획단’ 출범식을 가졌다. 기획단의 단장은 최 성 의원(경기 고양덕양을·국회 남북교류협력의원모임 대표)이 맡게 됐다. 고문단은 문희상 당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한명숙, 김혁규 상임중앙위원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양영식 전 통일부 ...
“몇천번 물어도 합당은 NO”
시민일보 2005.07.07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최근 열린우리당 배기선 사무총장이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발언한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과의 합당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한 대표는 ‘합당에 대해선 계속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는데 여전히 같은 입장이냐’는 사회자의 질 ...
“수도분할땐 국가경쟁력 저하”
시민일보 2005.07.07
한나라당 박 진(서울 종로·사진) 의원은 7일 “기형적인 수도분할과 공공기관 나눠주기에 의한 위헌적 수도해체 등은 국가경쟁력 저하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잘못된 정책”이라며 “포퓰리스트적인 분배우선 정책과 산술적인 평등주의는 필연적으로 하향 평준화를 가져온다”고 경고했다. 한나라당 중앙위 ‘한나라 포럼’ 주최로 세종문화회관 ...
국회 입법지원처 신설법안 추진
시민일보 2005.07.07
국회 개혁특별위원회 전병헌 의원(열린우리당·서울 동작갑)은 국회입법지원처법안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국회사무처법 일부개정안, 국회법 일부개정안을 여야 의원 50명 이상의 발의로 7일 국회에 제출했다. 전병헌 의원은 “국회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입법지원업무를 담당하기 위해서 국회의 방대한 입법자료의 수집·정리·분석에 ...
김덕룡‘당권도전’시동
시민일보 2005.07.06
불명예 퇴진 이후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한나라당 김덕룡(DR) 전 원내대표가 6일 당 공식회의 석상에 참석하면서 그의 ‘당권도전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DR과 강재섭(JS) 원내대표의 맞대결 성사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DR이 본격적으로 당권 도전에 ...
박사모 “이·원·고·배·박은 계미오적”
시민일보 2005.07.06
한나라당 이재오·원희룡·박계동·고진화·배일도 의원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때 아닌 ‘계미오적’ 공방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오 의원은 6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여야 공동 발의로 제출된 과거사법 개정안에 이름을 올린 이재오·원희룡·박계동·고진화·배일도 의원을 향해 박사모가 ‘계미오적’이라며 강력히 비 ...
서울대등 2008년 입시안 법제화등 초동진압 검토
시민일보 2005.07.06
열린우리당은 6일 서울대의 본고사 부활 방침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며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날 열린우리당은 교육부와 당정협의를 열어 최근 서울대가 발표한 통합 교과형 논술을 통한 학생선발 방침은 사실상의 본고사 부활에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지병문 제6정조위원장은 ...
“연정 신중히 검토” “민생 먼저 챙겨야”
시민일보 2005.07.06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되는 ‘연정(연합정부)’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6일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은 민생법안과 민생정책에만 모든 힘을 쏟고 경제만 챙기겠다”며 “국가 성장잠재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딴 생각할 겨를이 어디 있느냐”고 꼬집으면서 ...
“후보단일화 문제로 盧대통령과 결별”
시민일보 2005.07.06
“노무현 대통령과 결별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후보단일화과정에서 나온 것이고 하나는 선거대책위원장직 때문에 나왔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지난 5일 저녁 대구가톨릭대학교 최고지도자교육원 미래지식포럼 초청 특강에 참석, ‘6자회담과 한반도평화정착방안’에 대해 강연하는 자리에서 ‘노 대통령과의 결별 사유를 ...
6월 임시국회 ‘낙제점’
시민일보 2005.07.05
참여연대는 5일 “빈곤층과 서민을 위한 대책마련을 약속한 각 정당은 정작 중요한 민생법안은 손도 대지 못하고 6월 임시국회를 마무리했다”고 6월 국회에 대해 낙제점을 줬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에서 “각 정당은 이번 국회에서 민생을 챙기겠다고 약속했지만 민생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도 내놓지 못했고, 6월 국회 내내 ...
행정기관 2014년까지 이전
시민일보 2005.07.0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따른 12부 4처 2청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오는 2014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의 시기와 방법, 행정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3 ...
盧대통령 “검·경 수사권 논쟁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5.07.05
노무현(사진)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문제와 관련해 공개적인 논쟁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공개적 논쟁을 중단하도록 조치하라”고 법무·행자부 장관에 지시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수사권 조정 관련 ...
한나라당 혁신위안 오는 8월께 판가름
시민일보 2005.07.05
한나라당 내에서 반(反)박 라인의 쿠데타 시비까지 불러일으켰던 당혁신위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오는 8월 이내에 그 운명이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나라당 권경석 사무부총장은 5일 “사무처 주관으로 주최는 혁신위에서 하는 것을 골자로 7월 16일 안에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부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