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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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6주만에 1위 탈환
시민일보 2005.12.26
이명박 서울시장이 8주만에 대선후보 선호도 1위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0, 21일 전국 성인 남녀 1284명을 상대로 대선후보 선호도에 대한 전화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시장이 24.4%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3.6%의 지지를 받은 고건 전 총리가 2위, 개정 사학법 반대투쟁 ...
고위공직자 주식 백지신탁 80% 직무관련성 심사의뢰
시민일보 2005.12.26
3000만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 가운데 80% 이상이 “직무관련성 여부를 심사해달라”며 이의제기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현재 직무관련성 심사를 청구한 공직자는 모두 485명으로 주식백지신탁 대상 596명 중 81%를 나타냈으며 나머지 111명도 109명은 주식 ...
與 ‘연초 개각 하마평’ 솔솔
시민일보 2005.12.25
복지-유시민 노동-이목희 통일-문희상 거론 내년 2월 전당대회 앞두고 2~3회 나눠 실시 내년 초 개각은 당 복귀가 기정사실화 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포함해 중폭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는 소위 ‘개각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단 내년 개각은 2월 열린우리당 ...
靑, 경찰법 개정안 거부권 검토
시민일보 2005.12.25
청와대가 하위직 경찰공무원의 자동승진 보장 등을 골자로 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금 와서 거부권 운운하는 것은 정부와 여당이 모두 우스운 모양새가 된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5일 “법 ...
“대통령 ‘사학법’입장 변화없을땐 장외투쟁 끝까지 간다”
시민일보 2005.12.25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갈수록 강경해지고 있다. 박 대표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법 거부권 행사 요청을 거부한 이후 당내에서 원내외 병행투쟁론이 나오자 “이렇게 끝낼 것이라면 시작도 안했다”며 장외투쟁 방침을 재확인했다. 박 대표는 전남 영광의 폭설 피해지역을 찾은 자리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든지 재의를 ...
이명박, 일 잘하는광역단체장 1위
시민일보 2005.12.25
광역단체장 중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국회의원 중에는 김문수 의원이 각각 일 잘하는 선출직 공무원으로 꼽혔다. 25일 리서치 전문회사 ㈜마케팅인사이트가 만 19세 이상 전국민 9만182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E-mail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선출직 공무원 중 광역단체장(시장·도지사) ...
맹형규, 폭설피해 복구 구슬땀
시민일보 2005.12.25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호남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맹 의원은 24일 송파지역 시의원, 구의원 등 50여명의 송파지역 자원봉사단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을 찾아 제설작업과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했다. 자체 자원봉사를 마치고 24일 밤 11시에 서울에 도착한 맹의 ...
한나라 대권후보들 줄줄이 호남행
시민일보 2005.12.25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한나라당 대권후보들을 비롯해 여야 수뇌부들이 잇따라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4일 오전 경기도 소속 공무원 200여명과 함께 전남 장성군 피해지역을 방문해 절단기 등 장비를 지원하고 복구작업을 벌였다. 손 지사는 지난 17일에도 장성군 황룡면에서 쓰러진 비 ...
“한나라당 국회 복귀 바람직”
시민일보 2005.12.25
한나라당 소속인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에 대해 국회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손 지사는 25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유례없는 폭설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고 새해 예산 처리에 시간이 없는 만큼 한나라당이 스스로 판단해 민생으로 복귀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을 ...
“예산안등 반드시 연내 처리”
시민일보 2005.12.25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25일 “한나라당의 등원여부와 관계없이 새해 예산안 등 중대 현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사실상 한나라당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여당은 이제 한나라당의 등원을 기다릴 여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한나라당을 기다린다면 국민들로부터 매를 맞을 것” ...
與 ‘제왕적 당의장 만들기’ 시동
시민일보 2005.12.22
열린우리당이 과거 ‘제왕적 총재’에 버금가는 당의장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본보 12월5일자) 이후, 최근 당·청관계의 복원 기류와 맞물려 `당의장 권한강화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2월 전대의 승자에게 부적절한 공직후보자 경선 결과에 대한 `거부권’은 물론 총리 제청권을 부여하자는 게 핵심이다. 차기 주자에 ...
與, 오는 27일 강행 처리키로
시민일보 2005.12.22
열린우리당은 오는 2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8.3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을 한나라당의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의결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 재경위 열린우리당 간사인 송영길 의원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최대한 설득해 여ㆍ야 합의처리에 최선을 다 ...
“교육보호 혜택 못받는 독립유공자 자손 70%”
시민일보 2005.12.22
내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당내 경선 출사표를 낸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21일 현행법에 규정된 있는 독립유공자 교육보호대상자(배우자·자녀 및 손자녀까지) 중 연령 제한으로 손자녀에 대한 교육 보호가 어려운 경우 그의 자녀 1인에 대해 교육보호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독립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
남-북 IT사업 물꼬 틀듯
시민일보 2005.12.22
남북한 IT협력사업에 대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남북한의 IT사업도 본격적으로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22일 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 개성공단에서 남북간 최초 직통전화가 개통되는 것을 기점으로 남북간 IT교류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북한의 IT협력은 지난 7월 남한과 북한을 잇는 광케이블 연결 ...
민노당 대표에 조승수 前의원 출마
시민일보 2005.12.22
조승수 전 의원이 재·보선 패배 등으로 원내 진출 이후 최대 위기에 빠진 민주노동당의 간판에 도전한다. 조 전 의원은 22일 “(당대표 선거에)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23일쯤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심을 굳힌 이상 당과 당원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겠다”며 “당원들이 흥이 나는 분위기를 제도적 ...
“황교수 파문 국조·특검 실시하라”
시민일보 2005.12.22
한나라당 서울시장경선 후보군으로 뛰고 있는 이재오 의원은 22일 이른바 ‘황우석 교수 사태’와 관련 “노무현 정권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황우석 교수에 대한 논문 진위 논란으로 국민들은 좌절과 혼란 속에 놓여 있으며 심지어 국론의 분열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
한나라 장외투쟁‘속병’
시민일보 2005.12.22
한나라당이 사학법 장외투쟁으로 인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강재섭 원내대표가 “당 소속 상임위원장들에겐 사회를 보지 말고 의원들에겐 상임위 불참을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으나 당 지도부 기조와는 달리 당내에선 `내주 등원’ `원내·외 병행 투쟁’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도 예산안, 이라크 파병 연장안, 호남 ...
‘4년중임 대통령제’개헌안 마련
시민일보 2005.12.22
법학 행정 경제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여, 지난해 말 설립된 헌법포럼(상임대표 이석연 변호사)이 대통령의 4년 중임과 부통령제 신설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헌법포럼은 개헌 문제가 내년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판단, 국민 대다수가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정치 ...
청와대-한나라, 사학법 정면충돌
시민일보 2005.12.21
청와대-왜곡된 정책 바로잡아야… 내일 종교계지도자와 회동 한나라-개방이사제는 지배구조 개편… 사학 자율성 보장해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국회파행이 거듭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파문을 진화하기 위해 정면돌파에 나섰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강경투쟁방침을 재확인하는 등 좀처럼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
오늘 국회상임위 열리나
시민일보 2005.12.21
열린우리당은 22일부터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겠다는 방침이지만, 한나라당은 ‘일체불응’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국회상임위가 정상적으로 열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부겸 열린우리당 수석부대표는 21일 아침 의원총회에서 “우선 폭설 상황을 고려해서 내일부터 상임위를 가동한다”며 “원칙에 대해서는 4당 원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