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의원은 24일 송파지역 시의원, 구의원 등 50여명의 송파지역 자원봉사단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을 찾아 제설작업과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했다. 자체 자원봉사를 마치고 24일 밤 11시에 서울에 도착한 맹의원은 25일 아침에도 박근
혜 대표의 호남폭설 피해복구 방문활동에도 합류하는 등 강행군을 했다.
맹 의원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피해가 더 심각하다. 그야말로 눈 폭탄은 맞은 듯하다. 폭설피해 복구를 위한 범정부차원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적인 폭설대비책 마련을 위해 여름에 집중된 재해방지 시스템의 전면적인 보완이 요구 된다”며 “성탄 전야를 폭설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함께 복구하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맹 의원이 이번에 자원봉사단과 함께 찾아간 고창군 대산면은 수박, 인삼 등 하우스 농사를 많이 짓는 곳이어서 이번 폭설로 피해가 컸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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