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25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유례없는 폭설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고 새해 예산 처리에 시간이 없는 만큼 한나라당이 스스로 판단해 민생으로 복귀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을 위한 일에는 조건이 필요없다”며 “국회에서 할 일도 당당히 하겠다고 한다면 국민들이 오히려 박수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지사는 열린우리당에 대해서도 “민생과 예산안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며 “사학법 개정안이 그토록 사활을 거는 일이었다면 예산안부터 정상적으로 처리해놓고 볼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손 지사는 전날 호남 폭설 피해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한나라당이 등원 거부와 장외투쟁을 접고 국회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표는 그동안 폭설 피해에도 불구하고 등원 거부로 예산 지원 등 가시적인 선물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호남 방문을 고민해 오다가 이날 호남폭설 피해복구 방문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