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강금실 전 장관은 13일 “여성과 아이들, 가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자신의 정책공약 보따리를 풀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만들고 진화시켜 나가겠다”며 “저의 핵심공약은 모든 시민들이 ...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홍준표 의원은 13일 “한나라당과 서울시민은 강북을 잘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1997년 대선에서 서울 강북에서 37만표를 졌다. 2002년 대선 때는 강북에서 41만표를 졌다. 1997년 대선의 전국 득표차가 39만표, 2002년 대선의 ...
고 건 전 총리가 ‘젊은 층’에 다가서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고 전 총리는 지난 달 충북대(8일), 성균관대(11일), 전북대(23일) 초빙강연을 가졌고 지난 10일에는 대학로의 한 호프집에서 ‘대학생과의 호프미팅’을 하는 등 ‘젊은 세대’들과의 교감 형성을 시도하는 가운데, 이번엔 젊은 과학도들과의 ‘거리 ...
김종철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는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나 홍준표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될 때는 나이에 대한 부담을 가졌지만,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나 오세훈 후보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13일 불교방송 ‘고운기의 아침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답변했다. 또 김 후보는 “이미지만으로 서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각자의 주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타협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좀더 멀리 보고 책임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7주년 기념식'에 메시지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홍준표 의원은 같은 당 경선후보 오세훈 전 의원을 향해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느냐”며 포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하면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이 활기를 띠고 있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고, 오세훈 전 의원의 ‘흥행 부양’ 역 ...
여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참여정부의 강남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전 장관은 12일 CBS 뉴스 레이다에 출연해 “서울이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강북간 갈등구도가 형성돼 시민들에게 서울이 두개로 나눠져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강 전 장관의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열린당은 경선 없이 낙하산 공천한다’는 발언에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한다”며 전면 반박했다.
정 의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박 대표의 성균관대학교에서의 강연을 언급 “‘우리당은 낙하산 공천, 한나라당은 경선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
민주당 인천시당은 최근 기초단체장 후보 5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서구청장 후보로 권중광 전 서구청장(62)을 비롯해 연수구청장 후보로 박광래 신흥대학 외래교수(43), 남동구청장 후보로 신맹순 전 인천시의회 의장(63)을 공천했다.
아울러 부평구청장 후보로 곽영기 전 부평 ...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2일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이 정부의 한-미 FTA 추진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한건주의가 빚은 결과’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밖에 나와서 청와대를 비판하는 것은 정권 말기의 현상’이라고 비난했다.
한 대표는 이날 PBC 라디오 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 ...
“뭐 억울함이 있겠나. 구체적 말씀 안 드리겠다. 우리 정치문화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슴 아픈 것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경선에 나오지 못해서만이 아니다. 저희 아버님이 고령이신데, 산에 갔다가 다치셔서 3주 동안 병원에 계시다. 아들 노릇 제대로 못한 게 제일 마음 아프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
한나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김영선 최고위원은 12일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인터넷을 통합한 “‘유비쿼터스 도정(道政)’을 실현토록 하겠다”는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김영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현재 경기도내에는 통합 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지 않아 각 시·군의 실시간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
“유구무언(有口無言)이 아니라 ‘어구무언(魚口無言)’이다.”
이강철 청와대 정무특보의 청와대 앞 횟집 개업과 관련, 국가청렴위원회가 ‘아무 문제 없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자, 한나라당은 “물고기마저 한심하게 생각할 일로, 유구무언이 아니라 ‘어구무언’이다”고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정인봉 인권위원장 ...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이계안 의원은 12일 “당 관계자 누구와도 경선방식에 대한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합의’라는 것은 양측이 각자의 주장이나 제안을 하고, 이에 대하여 서로가 만족할만한 방안을 찾아냄으로써 양자간의 의사를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한 쪽이 다른 쪽의 ...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프랑스에서 해외 첨단기업 100호 유치 투자협약을 맺던 지난 1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역시 팀의 시즌 100호 골을 터뜨렸다.
2002년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닮은꼴 인연이 화제로 떠오르며 11일 저녁 맨체스터의 한 중식당에서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손 지사는 ...
운영위 위원장이 몇개월 전부터 후보 선정
해당지역에 거주않는 급조당원이 공천신청
인천 서구 강화갑 한나라당 구의원들이 한나라당 공천심사를 놓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의 밀실공천심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구의원 공천 신청자인 민영철(석남1동), 전명환(가정2동), 강순양(석남3동) 의원은 11일 구청 출입기자들 ...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장녀의 미국 국적 취득 논란에 대해 전적으로 정부의 국적관리 탓으로 돌려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 정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진 전 장관의 장녀인 수정(27)씨는 2002년 5월20일 미국 국적을 취득했음에도 한국 국적 상 ...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맹형규 전 의원은 11일 “정책선거 위한 서울전역 권역별 토론회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맹 후보는 이날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이 콘텐츠보다는 대중인기영합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급급하고 있고, 정책수행 능력과 자질보다는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인기몰이식 선거운동이 만연하고 있 ...
5.31 지방선거 공천에서 탈락한 한나라당 현역 파주시의원 7명은 무소속을 연대하고 11일 오후 파주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무소속연대는 “이번 공천은 투명성이 배제된 채 밀실정치로 이뤄졌다”며 “중앙권력의 황제공천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도 발표했다.
무소속연대는 성명서에서 “애당초 지방선거 공천제도 ...
열린우리당이 아파트 분양권이나 재건축조합 아파트의 입주권도 실거래가로 신고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상돈 제4정조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부동산 거래 계약시 토지나 건물은 실거래가를 적용하도록 돼 있는데, 아파트 분양권이나 재건축 조합 아파트 입주권 등은 제외돼 있다”며 “의원입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