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각’에 유감을 표명했던 우리당 서명파 초재선 의원들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갖고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당·정·청 관계를 재구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성명서 형식의 토론결과 발표문에서 당·정·청 관계 재구축 방향에 대해 “5·30 지방선거와 대선국면에 있어서 당 중심의 정치적 전통이 확립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당의 정치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당 지도부의 공백상태를 초래하는 등 최근 당·정·청 관계에서 나타난 일련의 불협화음에 대한 책임있는 관계자의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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