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靑만찬간담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9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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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집행위원·상임고문단등 참석 사학대책등 논의 청와대는 9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따른 당청간 갈등으로 연기됐던 열린우리당 지도부 청와대 초청 만찬간담회를 오는 11일 다시 갖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번 만찬에서는 2006년도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참석자들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비상집행위원들과 상임고문단, 대변인 등”이라고 말했다.

또 사학들이 신입생 배정거부를 철회한 것과 관련, 이병완 비서실장이 주재한 상황점검회의에서 “신입생 배정거부를 철회한 것은 늦게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밝혔다고 김대변인은 전했다.

그러나 김대변인은 “교육적 견지에서 거부를 철회하면서도 시위에 참석하고 집단적으로 불복종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비교육적이고 교육의 틀을 문란케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일부 사학의 부패·비리구조를 근절하는 등 사학비리를 예방하는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해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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