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자체에 더 많은 교육예산을 배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오는 2월 임시 국회에 제출된다.
열린우리당내 서울 지역구 의원모임인 ‘서울균형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대표 임채정)’은 23일 지역·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격차해소법 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격차해소법안은 국가가 교육격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비정규직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정규직 고용개선 5개년 계획’과 캐디와 같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
무계파 총 39명 동참… “소통·화합 광장 자리매김 할터”
‘한지붕 열가족’모습… 특정인 정치적목적 이용 우려도
열린우리당내 무계파 의원들의 모임인 ‘소통과 화합의 광장(이하 광장모임)’이 지난 20일 공식 출범했으나 그 역할에 대한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12일 문희상, 임채정·유인태 의원 ...
손학규 경기도지사(사진)는 “한나라당이 시대정신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기존 한국 보수의 혁신과 외연 확대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hqsohn)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을 낡은 수구 세력으로 낙인찍는 여당의 매도가 왜 먹히는지 성찰해야 한다”며 이 ...
열린우리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22일 양극화 해소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까지 현재의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자”고 제언했다.
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고문은 이날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2015년 이전까지 군병력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30만∼40만명으로 감축, ...
열린우리당 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CEO 출신의 이계안(서울 동작을) 의원이 22일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여당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계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복합도시 건설과 용산 미군기지 이전으로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는 서울에도 뉴욕을 세 ...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을 하루 앞둔 22일 “새로 선정되는 경인방송의 본사는 반드시 인천지역에 존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방송위원회는 23일 노성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컨소시엄 중에 경인민방 새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11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한나라당내에서 김문수 의원과 함께 유력한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로 거론되던 남경필 의원이 22일 “한나라당 대선승리를 향해 저를 던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지사 후보는 두 의원(김문수-남경필)간에 김문수 의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열리는 남북교류사업 보고회에 김대중(DJ), 김영삼(YS) 두 전직 대통령을 동시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손 지사측은 DJ 참석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호남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는 등의 해석이 분분하다.
22일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26일 오전 10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이하 과기정위) 소속 야당 국회의원들이 휴대폰 보조금 지급 금지 시한연장에 대해 업계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공개토론회를 개최, 보조금 공방의 2라운드가 시작된다.
보조금 공방 1라운드는 정부와 여당이 지난 19일 ‘휴대폰 보조금 지급 금지 시한 2년 연장, 2년 이상 한 회사의 서비 ...
경기도의회 한미친선의원연맹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유타주정부 및 주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의원연맹 김 홍 회장은 지난 20일 그레그커티스 유타주 하원의장을 만나 “경기도는 전자·IT·생명공학 등을 선도하는 삼성·현대·LG 등 세계일류기업들의 핵 ...
김근태 “고건 전총리 이어 긍정적 메시지 보내와”
강금실 “어려운 상황 책임느껴… 심각하게 검토중”
집권당 당의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집권당 서울시장 후보영입 1순위로 거론되던 강금실 전 장관이 ‘범양심세력 연합’을 위해 손을 잡느냐의 여부가 정치권의 주요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범양심 ...
한나라당은 19일 김근태, 정동영 전 장관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 경선 후보들이 최근 박근혜 대표를 비방한 것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당사자인 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경선 출마자들이 서로 ‘누가 당을 망쳤냐’를 두고 극렬한 비방전을 하는 와중에 남의 당 대표까지 끌어들여 나도 본의 ...
정동영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19일 “한나라당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허망한지 국민들에게 알리고 박근혜 대표의 이중성과 싸우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이 날 오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번 전당대회는 칭찬만 하되 사실관계의 오류에 대해서는 바로 잡겠다”며 “앞으로는 당 의장 후보들끼 ...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40명은 20일 오후 2시부터 30분동안 당 원내대표 후보 검증을 위한 ‘초선의원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김재윤, 안민석, 이상경, 이상민 의원 등 4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초선의원 40명은 열린우리당 사령탑으로 과연 누가 적임자인지 보다 심도 깊은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과 관련해 “낡은 사고와 어설픈 아마추어리즘으로는 양극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 hqsohn)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노 대통령이 바로 어제(18일) 저녁까지 ...
한나라당 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은 19일 노무현 대통령의 전날 신년연설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위기의식은 맞지만 성장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양극화가 초래된 것인데 이 정부는 분배를 덜했기 때문으로 잘못 진단해 독약처방을 내린 격”이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양극화의 ...
서울시의회는 19일 ‘의회 주요현안업무’ 자료를 통해 지난해 정책연구위원회의 운영 실적을 밝혔다.
정책연구위원회는 법안 연구, 집행부 예산안 및 주요 사업에 대한 분석 및 대안 제시 등 시의원의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4년 8월30일부터 운영 중이다.
시의원 15명과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정병인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는 19일 서울시 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회기 중 질서 유지와 지방의원 유급제 시행방향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해 경찰이 파견될 수 있도록 하고 회의장 건물 안에 의원과 관계 공무원 외에는 출입을 금지하는 조항을 지방자치법에 신설해줄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배기선, 김한길 의원이 지난 18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배기선 후보는 ‘뇌물수수 혐의 재판 중’이라는 아킬레스건이 있어 원내대표 등극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기선 의원은 지난 2003년 대구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