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맹 김 홍 회장은 지난 20일 그레그커티스 유타주 하원의장을 만나 “경기도는 전자·IT·생명공학 등을 선도하는 삼성·현대·LG 등 세계일류기업들의 핵심사업장이 자리잡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며 유타주 기업의 도내 투자를 유도했다.
함진규 의원(한·고양1)과 심진택 의원(한·연천2)도 글로벌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전제한 뒤 “경기도와 유타주가 IT, BT 등 첨단산업을 비롯 광업과 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그레그 커티스 의장은 “유타주에 소재하고 있는 컴퓨터 공학과 생명공학 등 많은 벤처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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