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고문은 이 날 오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번 전당대회는 칭찬만 하되 사실관계의 오류에 대해서는 바로 잡겠다”며 “앞으로는 당 의장 후보들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과 싸우자는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당 의장이 되면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소득의 양극화, 일자리의 양극화, 지역간·산업간 양극화, 교육의 양극화, 남북의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참여정부의 5대 양극화 극복방안과 전남도의 나아갈 방향이 같은 만큼 참여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다면 이제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한다”며 “그것은 골고루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길이다”고 지적했다.
정 고문은 민주당과의 통합론에 대해 “지금은 당을 일으켜 세우고 힘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며 “지역에서 힘을 가진뒤 미래로 가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모색할 것이다”고 ‘시기조절론’을 펼쳤다.
정 고문은 “전남도지사 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선뜻 나서지 않는 것은 패배주의에 젖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당연한 일이다”며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지지율 1위를 탈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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