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인방송 본사 인천에 존치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2 18:54: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열린우리 인천시당 성명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을 하루 앞둔 22일 “새로 선정되는 경인방송의 본사는 반드시 인천지역에 존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방송위원회는 23일 노성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컨소시엄 중에 경인민방 새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11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 경인방송이 265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탄생되었던 지역 민방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인프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하는 인천시민의 염원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경인방송의 본사는 반드시 인천지역에 존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인천시당은 방송위원회는 5개 컨소시엄의 면면을 잘 살펴 인천지역에 공헌하고 인천경제발전에 이바지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