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군포)은 25일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 반대하지만 전술적측면에서는 지역후보들끼리 연합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 인물이 단체장을 오랫동안 연임해 교체가 절박한 지역상황이라면 후보들끼리 파행을 저지하기 위해 서로 연합할 수도 ...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남경필 의원과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를 이룬 것에 대해 “서로 역할분담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남 의원의 당권 도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 의원은 25일 CBS‘뉴스레이다’와의 인터뷰에서 “역량을 적절하게 배분을 해서 어떤 분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오고 또 어떤 분은 ...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양극화 해소 재원마련 논란과 관련, “지금은 증세 논쟁을 할 때가 아니라 감세주장의 타당성을 따져야 봐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연두기자회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정부로서도 세금을 올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 ...
24일 민주노동당 중앙당직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당 지도부 선거에서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정종권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자는 3467표(55%)를 얻어 2850표(45%)를 얻은 최창준 후보를 따돌렸다.
사무처장 선거에서는 이상규 후보가 3442표(55%)를 얻어 2829표(45%)를 얻은 ...
열린우리당은 24일 소속 의원 144명중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을 통해 김한길 의원을 새 원내 대표로 선출했다.
김한길 의원은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날 경선에서 과반수가 넘는 88표를 얻어 49표에 그친 배기선 의원을 큰 표차이로 제치고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김 의원과 배 의원은 ...
열린우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한길 의원은 방송인과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다 지난 1995년 김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선거기획을 총괄했던 전략기획통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논쟁에서 뛰어난 화술과 논리로 좌중을 압도하지만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부드럽 ...
용산 미군기지가 빠져나가는 자리에 들어서는 ‘용산 민족역사공원’(용산공원)이 지상 건물을 최소화한 녹지 중심 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용산공원은 20~30년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착공은 있으나 준공은 없는 ‘늘 자라는’ 공원으로 만들어진다.
정부는 23일 오후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용산공원 건립추진위원회 ...
한나라당내에서 맹형규 의원과 함께 차기 서울시장 경선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홍준표 의원은 24일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강북 교육환경 개선’, ‘강북 도심의 중심성 회복’, ‘강북 주거환경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강북 발전이 ‘서울의 꿈’을 실현시키는 핵심 과제”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프레스센터 2 ...
손학규 경기지사는 24일 최근 오락가락하는 서울시장 후보 외부인사 영입론과 관련, “정치권에서 외부 영입에 대한 신화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손 지사는 이날 조선호텔에서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 `동북아 미래포럼’에 참석, 일문일답을 통해 “사회적 명망만으로 충분한 검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
고 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으로 알려진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한미준)’과 ‘미래와 경제’의 영자(英字)약어표기에 모두 ‘GK’라는 단어가 들어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 전 총리는 이미 자신의 이름 약칭을 ‘GK’로 정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준 관계자는 24일 ...
천정배 법무 장관과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 국민의 미국 입국시 비자 면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천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버시바우 대사와 만나 불법체류자 증가 우려를 불식시키고 출입국관리당국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한·미 장관급 고위협력체 및 국장급 실무 ...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은 23일 “이번 선거의 의미는 당의장을 뽑는 선거이지 대권선거가 아니다”며 “2.18 선거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러닝메이트를 뽑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시당 교육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 ‘김근태 의원과 경쟁해 누가 되느냐 따라 지방선거 후보자 결정방 ...
한나라당이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와 청와대의 연루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데 대해 청와대측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인호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오늘 일일상황점검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매우 격앙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병완 비서실장은 “보수임을 자처한다면 한나라당은 제발 품위있고 수 ...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신년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18일 신년연설은 노 대통령이 고민해왔던 양극화 문제에 대한 화두 제시였다면 신년기자회견은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등 각 분야 주요 현안들에 대한 폭넓은 점검이 될 전망이다.
신년기자회견은 노 대통령의 짧은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 및 이에 대한 노 대통령의 대답으 ...
임종석 “반대론은 정권재창출 포기한 야당발상”
김부겸 “찢어졌던 세력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
‘40대기수론’을 내세우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당의장 경선후보로 나선 임종석 의원과 김부겸·김영춘 의원은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 서로 다른 소리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종석 의원은 23일 사무실 개소식 메시지를 통 ...
열린우리당은 23일 1월2일 개각과 관련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기간내 개최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원혜영 원내대표 대행 겸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요청서가 온 지 오래됐지만 정해진 기간내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원 ...
김형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3일 ‘서울시장 후보 외부인사 영입’을 거듭 주장했다.
앞서 “서울이나 경기 중 한 곳에 외부영입인사를 넣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고려대 어윤대 총장과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등이 후 ...
‘40대 기수론’을 주창하며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박 진 의원은 23일 “정동영 전 장관은 혹세무민하는 포퓰리즘 정치를 중단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이날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위험천만한 주장은 우리의 안보현실을 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