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 총리는 이미 자신의 이름 약칭을 ‘GK’로 정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준 관계자는 24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미준의 영어표기가 ‘the Great Korea Society’이기 때문에 약어로 ‘GKS’로 표기한 것일 뿐 특별한 배경은 없다”고 말했다.
‘미래와 경제’ 관계자도 “단체명 영자표기를 ‘Great Korea Forum’으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약어로 ‘GKF’를 쓰게 된 것”이라며 “두 단체 모두 GK 자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 건 전 총리에게 경제정책을 자문하게 되는 연구모임 ‘미래와 경제’(Great Korea Forum)는 23일 발기인 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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