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GK표기 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4 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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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배경없다” 밝혀 고 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으로 알려진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한미준)’과 ‘미래와 경제’의 영자(英字)약어표기에 모두 ‘GK’라는 단어가 들어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 전 총리는 이미 자신의 이름 약칭을 ‘GK’로 정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준 관계자는 24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미준의 영어표기가 ‘the Great Korea Society’이기 때문에 약어로 ‘GKS’로 표기한 것일 뿐 특별한 배경은 없다”고 말했다.

‘미래와 경제’ 관계자도 “단체명 영자표기를 ‘Great Korea Forum’으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약어로 ‘GKF’를 쓰게 된 것”이라며 “두 단체 모두 GK 자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 건 전 총리에게 경제정책을 자문하게 되는 연구모임 ‘미래와 경제’(Great Korea Forum)는 23일 발기인 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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