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이날 프레스센터 20층, 국제 회의장에서 ‘수도 서울의 꿈, 대한민국 세계특별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서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대해진 것이 아니라 답답하게 막혀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가 흐르는 서울’, ‘사람이 흐르는 서울’, ‘교통이 흐르는 서울’, ‘물과 바람이 흐르는 서울’로 변모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또 이번 정책 토론회에 대해 “서울시민에게 현재의 문제점과 대책, 그리고 새로운 서울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서울이 세계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히 행정도시 건설과 정부기관 및 공기업의 지방 이전으로 인해 손상된 서울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과 구청장, 서울시 광역의원, 서울시 기초의원을 포함 각계각층의 정책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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