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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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장 당적 포기하라”
시민일보 2006.07.30
신태식 경기 구리시의회 의원(초선·열린우리당)이 지난 29일 김경선 의장(4선·한나라당)의 당적포기를 촉구하고 나서 지역정가에 파문이 예상된다. 신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절대 다수인 현실에서 의장 마저 당파적 입장에 가세, 회의를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은 의회의 위상에 상처를 ...
89.3% ‘우수’
시민일보 2006.07.30
지난 5.31 지방선거 당선자 89.3%가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병무청(청장 윤규혁)은 ‘공직자등의병역사항신고및공개에관한법률’ 제8조의 규정에 따라 5.31지방선거 당선자 본인 3871명과 직계비속(18세 이상 남자) 3382명의 병역사항을 관보,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공 ...
도주정비법 내달초 발의
시민일보 2006.07.30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은 ‘주민대표회의’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개정안’(이하 ‘도주정비법’)을 오는 8월 초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 의원은 30일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정책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있다”면서 “법률적인 제약으로 사업추진이 곤란을 겪고 있어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재벌총수들 8.15사면 검토 요청”
시민일보 2006.07.30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사진)은 “지금 상황이 부여가 직면했던 상황과 비슷하다”며 “주몽이 위기에 빠진 부여를 구하기 위해 소금산을 찾아 고산국으로 떠나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에게 바로 그 소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30일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권이 추진 중인 8.15 사면 ...
민주당發 정계개편 점화… 열린우리 “희망사항 불과”
시민일보 2006.07.30
서울 성북을 보궐선거에서 조순형 후보의 승리가 확정된 뒤, 민주당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화갑 대표는 당초 약속한대로 생환한 조 후보에게 큰절을 올렸고, 이에 조 후보는 맞절을 하면서 승리의 환희를 만끽했다. 이후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 결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느라 바빴다. 조 후보의 재기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 ...
“국정·당쇄신이 우선… 정계개편 논의 중단을”
시민일보 2006.07.30
열린우리당 초선의원들이 7.26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조기 정계개편 추진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민병두·정성호·조정식 의원 등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28명은 지난 28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성공적으로 국정과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국정쇄신과 당쇄신이 선행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
한나라 지지도 ‘저공행진’
시민일보 2006.07.27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지지도가 지방선거 이전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소장 김헌태)가 27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열린우리당 17.1%, 한나라당 36.1%, 민주당 5.4%, 민주노동당 7.4%로 나타났다. 5.31 지방선거 참패로 10% 초반 ...
“美, 개성공단을 ‘지뢰밭’으로 생각”
시민일보 2006.07.27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와 관련,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한미간에 전혀 합의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미 FTA와 관련해 “미 고위 관계자들은 개성공단을 지뢰밭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7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
새 법무부장관 내달초 인선할듯
시민일보 2006.07.27
청와대의 법무부장관 인선이 당초 예정보다 늦은 노무현 대통령의 휴가 이후인 8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오늘 확인한 바로는 여러가지 실무적인 사안들이 아직 충분히 진행되지 못해 (노무현 대통령) 휴가 이후로 (장관인선을) 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 ...
“종교지도자 만남, 정치적 이용 말아야”
시민일보 2006.07.27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김수환 추기경 면담과정에서 불거진 ‘정권교체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종교지도자와의 만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관행은 버릴때가 됐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27일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정치와 종교가 만나는 낡은 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언제까지 종교를 ...
경찰委 상임위원 이규식씨
시민일보 2006.07.27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차관급인 경찰위원회 상임위원에 이규식 전 해양경찰청장을 내정했다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상임위원 내정자는 경찰간부 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해 인사, 수사, 기획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했다. 지난 1998년 경찰청 기획관리관 재직시에는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 ...
여의도 입성한 조순형
시민일보 2006.07.27
조순형 민주당 당선자가 27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5차 대표단회의에서 당선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7.26 재보선 각 당 반응 살펴보니…
시민일보 2006.07.27
7.26 재보선에 대한 각 당의 반응은 한마디로 한나라당 ‘침통’, 민주당 ‘자축’, 열린우리당 ‘태연’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 4석 중 3석을 얻은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인 동시에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경고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성명서를 ...
“수해골프 反朴세력 의도적 조작?”
시민일보 2006.07.27
‘수해골프’ 파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한 홍문종 전 경기도당위원장이 27일 오랜 침묵을 깨고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이른바 ‘반대세력 음모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음모론은 파문의 당사자인 홍문종 전 위원장이 친박근혜 인사로 지난 7.11 전당대회에서 강재섭 대표를 확실하게 밀었기 때문에 친이명박·이재오 등의 반대세 ...
“유류세 조정 어렵다”
시민일보 2006.07.27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27일 유류세율 조정 문제와 관련, “국제유류 가격 체계에 맞춰 나가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추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너무 신속하게 가서 졸속 추진이라는 얘기는 안 들으려고 한다”며 전술적인 속도조절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차관은 이날 정례 ...
“매머드급 청량리민자역사 2010년 완공”
시민일보 2006.07.27
`4년 전 당선되었을 때는 무조건 기뻤는데 이번에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천심인 민심을 잘 받들어 교만하지 않고 꾀부리지 않는 목민관이 되겠습니다.”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민선4기’ 출범에 있어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당시 메니페스토 운동을 통해 약속드린 공약의 100% 달성을 목표로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투표율 24.6% 사상 최저
시민일보 2006.07.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성북을 등 전국 4곳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사상 최저치인 24.6%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국회의원 재·보선의 최저 투표율이던 2003년 4.24 재·보선 때의 26.0%보다 1.4% 포인트 가량 밑도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한나라당 최수영, 민주 ...
조순형 여의도 입성 … 藥인가 毒인가
시민일보 2006.07.26
한나라당 불패신화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됐던 7.26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조순형 후보가 서울 성북을에서 당선됐다. 이로써 민주당이 힘을 얻게 될 것이란 전망이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당내 갈등을 촉발할 것이란 견해도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26일 “조순형 후보 승리로 (민주당이) ‘호남당’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
국민연금 장기임대주택사업 직접투자
시민일보 2006.07.26
국민연금이 장기 임대주택 사업 투자에 나선다. ‘중산층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투자수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민간자본이 투자를 꺼리고 있는 장기임대주택사업에서 국민연금이 수익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이 때문에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장기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하 ...
집행부 - 의회 갈등 조짐
시민일보 2006.07.26
경기도의회 한 의원을 ‘빨갱이’로 비유한 인터넷 비방글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간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태흥 도의회의장은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자로 보이는 네티즌이 특정 의원을 빨갱이라고 지칭하는 인신공격적인 비방성 글을 게제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집행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