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주선 서울시장 후보(사진)는 27일 현재의 방법으로 서울의 교통체계를 뚫을 수 없다고 전제, “제4세대 교통체계로 서울의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올림픽 지하도로 건설’과 ‘동부간선 지하도로 건설’ 등 두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
비정규직 관련 법안 처리가 또 다시 무산돼 4월 임시국회 회기 처리가 사실상 힘들게 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오전 회의를 열었지만 위원장을 제외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했다. 이에 따라 안상수 법사위원장(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들은 후 30여분만에 “의사일정이 작성되지 않았다”며 ...
'한나라당 공천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5일 김덕룡·박성범 두 의원의 부인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의원 부인을 상대로 올해 2월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서울시의원 한모씨 부부로부터 서초구청장 후보 공천을 대가로 4억4000만원을 받았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또 박 의원 부인에게 ...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기초단체장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거나 경기도산하기관장들이 사퇴하면서 행정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해 직무가 정지된 현직 기초단체장은 5명에 이른다.
정종흔 시흥시장은 지난 25일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자 무 ...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강금실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 대해 “5월에는 역전할 것이고 승리는 나의 것”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26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본선에 들어가면 후보의 차별성과 리더십 능력에 분명한 차이가 생길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사실상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와의 ...
노무현 대통령은 5월7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아제르바이잔,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한국의 국가원수가 아제르바이잔과 UAE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몽골의 경우 1999년 김대중 전대통령의 방문 이후 2번째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몽골과 아제르바이잔, UAE 등 3 ...
고 건 전 총리가 정치권의 공천비리와 관련해 `고언(高言)'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 총리는 27일 아태정책연구원의 초청으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이날 강의에 앞서 26일 배포한 자료에서 고 전 총리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지고 ...
한나라당 경기 안산시장 후보에 박주원(48)씨가 확정됐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6일 박씨를 안산시장 후보로 확정, 공식 발표했다. 안산시장 후보는 경기도 32개 기초단체 중 후보자를 가장 늦게 발표해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
박 후보자는 “안산을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이자 4만불 소득의 부자도시, 경기도 제1의 도 ...
열린우리당 강금실 예비후보의 ‘강풍’에 맞서 등장한 오세훈 후보의 ‘오풍’이 5.31 지방선거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강풍’과 ‘오풍’ 중 어느 바람이 더 셀까?
일단 중앙일보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에 따르면 현재 상황으로써는 ‘오풍’이 더 강하다.
실 ...
한나라당 서울시장 주자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되면서 경선을 앞둔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풍’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계안 후보는 26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오 후보의 당선은 ‘(당이) 그냥 질 것이냐’ 아니면 ‘비상한 결정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결심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며 ...
열린우리당 인천시장 후보로 최기선 전 시장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우리당과 민주당, 국민중심당 등 3당 연합공천이 모색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 전 시장 측근은 26일 “최 전 시장은 우리당 출마권유를 받아들이기 전부터 민주당과 접촉을 갖고 선거공조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며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
“잘못된 역사 미화·정당화는 국민 자존심 모욕 행위
독도 대응방침 전면 재검토… 어떤 희생있어도 지켜”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은 25일 “문화관광부의 잘못된 예산편성은 1655억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지난 한 해 집행된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한 결과 총 309건의 사업에 잔액이 발생했고 국고로 반납된 총액도 64억5000만원에 달했다”면서 “이중 1000만원 이상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사업은 76건으로써 금액은 ...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25일 “근대문화재 등록예고 중 철거된 근대문화유산 6건이 철거되는 등 훼손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근대문화재 등록제도는 근대기의 문화유산이 급격한 산업화ㆍ도시화에 의해 체계적인 조사나 가치평가 없이 점차 멸실ㆍ훼손되는 것을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난 2001년에 도입한 제도” ...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은 누가될까?
김한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원기 국회의장을 만났는데 자신은 연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4선으로서 당내 개혁그룹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장영달 의원은 이날 “전반기 국회의장이 전북에서 배출되었으므로 타지역으로 순회해야 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1주일여 앞둔 가운데 당내 강금실·이계안 예비후보측의 신경전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 후보 캠프의 강선아 대변인은 25일 “강 후보측이 과거 중앙정치 중심의 동원형 줄세우기와 세몰이식 구태정치를 하고 있다”며 강력 비난했다.
그러나 강금실 후보측은 ‘구태정치’ ...
열린우리당이 4월 임시국회 파행의 책임을 한나라당에 물었다.
김한길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책위 의장단은 25일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듯 하다”고 맹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가 며칠 안 남았는데 한나라당이 개방형 이사제에 대한 ...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조재환 사무총장이 ‘사과상자’에 담긴 4억원을 공천신청자로부터 받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다음날인 25일 국민앞에 머리를 숙였다.
한 대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과 민주당을 걱정해주신 국민들에게 머리숙여 마음으로부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노 ...
강금실- “난지도 노을공원을 가족공원 만들터”
이계안-“서울시 신청사 건립계획은 없던일로”
김종철-“오페라하우스 백지화 문화시설 지원”
맹형규·홍준표·오세훈 등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명박 서울시장의 구상을 그대로 이어 받겠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강금실·이계안 등 열린우리당 경선후보와 민주 ...
反한화갑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구성을”
지도부 “비상체제 없다… 선대위로 전환”
조재환 사무총장의 ‘돈 공천파문’으로 민주당 내에서 지도부 총 사퇴론이 탄력을 받고 있으나,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요지부동이다.
실제 이승희 의원을 비롯한 반(反)한화갑 진영에서 24일 지도부 총사퇴 후 비대위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