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6일 박씨를 안산시장 후보로 확정, 공식 발표했다. 안산시장 후보는 경기도 32개 기초단체 중 후보자를 가장 늦게 발표해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
박 후보자는 “안산을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이자 4만불 소득의 부자도시, 경기도 제1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정의 부조리, 반월·시화공단과 상가 공동화 등 경제 활성화 문제, 환경오염 문제 등 현재 안산시 현안을 분석해 원인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그동안 검찰직 공무원으로 24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법학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등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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