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공천비리등 신뢰의 리더십 위기 심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6 1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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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총리 우려 표명 고 건 전 총리가 정치권의 공천비리와 관련해 `고언(高言)'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 총리는 27일 아태정책연구원의 초청으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이날 강의에 앞서 26일 배포한 자료에서 고 전 총리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지고 있는 정치권의 공천비리와 기업의 불법 비자금 조성 등 정치·경제부패가 원칙을 지키는 신뢰의 리더십에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우려했다.

고 전 총리는 줄곧 자신이 주장해 왔던 창조적 실용주의의 5가지 지향점을 설명하며 신뢰회복을 통한 ‘공천비리 등의 부패척결’을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주한외교사절단, 주한 일본 경제인 간부, 전 외교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태정책연구원 한국의 정치·외교·안보 등 정부의 주요정책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연구기관지 ‘아태포커스’ 출판,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외교통상부 산하 국가정책연구기관이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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