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 후보는 26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오 후보의 당선은 ‘(당이) 그냥 질 것이냐’ 아니면 ‘비상한 결정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결심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며 “본선에 가면 역시 경제문제인데 경제 문제에 관한 한, 오 후보와 나하고 비교해서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내 여론에 대해 “제가 MBC 100분 토론에 나가서 잘한 것 같지도 않은 데 네이버에서 검색 1위를 했다. 당내에서 많은 이들이 캠프로 찾아와 떡도 선물하는 등 여러 가지 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늘었다”며 당내 여론이 자신에게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극과 극이 통하는 그런 어떤 이변이라는 것을 지금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MBC 100분 토론을 통해서 나타난 힘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저 스스로가 깜짝 놀랐다”며 강 후보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강금실 후보도 이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 후보의 선출은 “한나라당의 부패 이미지를 좀 극복한 후보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지금 정당에 대한 지지보다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부동층이 있기 때문에 오 후보가 그것을 감당해내고 또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자신이 지적한 의문점이란 “지금 오 후보에 대해서 지지도가 몰린 부분은 경제 활성화, 또 새로운 개혁 정치의 열망이 담긴 부분이라고 본다”며 “오 후보가 능력으로 검증해 내지 못하면 (거품이) 빠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에게 지지도 면에서 밀리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근본적으로 30~40대의 경제 활성화, 진정한 개혁에 대한 열망, 부동층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당이 확실하고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한나라당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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