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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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빠·박빠는 위장세력들”
시민일보 2006.09.06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6일 이명박·박근혜 등 당내 유력 대권후보들에 대한 네티즌 비방전에 대해 “한나라당 당원이 아니라 지지자를 가장한 위장세력들이 아닌가 싶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강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 홈페이지에 박근혜 전 대표 팬클럽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팬클럽이 서로 설전을 벌이는 것과 관 ...
與 野 맹비난 ‘한목소리’
시민일보 2006.09.06
중국이 ‘동북공정(東北工程)’ 신간 발행을 통해 고조선과 발해, 고구려, 부여 등 우리 고대사에 대한 전면적인 왜곡을 시도한 것과 관련, 6일 여·야가 ‘한목소리’로 맹성토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역사왜곡은 또 다른 형태의 침략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는 또 “동북공정은 동북아 미래에 먹 ...
철도건설사업 ‘지지부진’
시민일보 2006.09.06
현재 진행 중인 53개 철도건설사업 중 58%에 해당하는 31개 사업이 애초 계획 대비 1년에서 17년까지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고, 1997년부터 추진됐던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을 비롯해 8개 사업은 사업착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석준 의원이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울산 ...
“사학법 입장 변한것 없다”
시민일보 2006.09.06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6일 “사학법과 관련해 당의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며 “개별 의원들은 좀 더 신중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유재건, 김혁규, 오제세, 안병엽 의원 등이 당 지도부의 입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비치는 것에 대한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
임대 88조 재원마련 나서
시민일보 2006.09.06
정부가 116만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88조원이라는 대규모 재원마련에 나선다. 건설교통부는 6일 “올해부터 7년간 임대주택 116만가구를 짓기 위해 모두 88조원의 공공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원마련을 위해 로또복권 등 각종 복권 수익금의 절반을 국민주택기금으로 배정하고, 대한주택공사가 회사채를 ...
한나라 집권 확실한가?
시민일보 2006.09.06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국가발전전략연구회 공동대표)은 6일 오후 ‘한나라당 집권 확실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 대해 “2007년 대선정국의 초입에서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와 함께 여야의 예상가능한 정치일정과 집권전략, 정치권의 세력재편을 점검하고 한나라당 대망론의 허와 실을 살펴보는 대 ...
박형준의원 검찰 고발
시민일보 2006.09.06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상임위에서의 활동과 게임관련업체의 협찬 등이 국회에서 검증할 수준을 넘어선 것이어서 검찰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거쳐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합법적인 후원금이라고 ...
하수관리체계 개선토론회
시민일보 2006.09.06
서울시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의회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하수관리를 위한 ‘하수관리체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응용 시의원(한나라당·송파구제1선거구)의 사회로 김응호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가 ‘서울특별시 하수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
“盧정부 경제 대수술 필요하다”
시민일보 2006.09.05
“노무현 정권의 그동안의 경제는 사고 견적서이다. 사실상 낙하산 인사나 예산 낭비, 공공조직의 방만한 팽창은 세금먹는 하마와도 같다. 이 부분에 관해서 대수술이 필요하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공공부문 개혁특위 정책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 정부가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
“바다이야기 청문회 열어라”
시민일보 2006.09.05
한나라당이 ‘바다이야기’와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주장하고 나섰다. 국회 문광위 소속 한나라당 국회의원 10명은 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의 진상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고 관련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준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사행성 게임과 관련 국회 문화관 ...
“정동영-천정배 대선후보 나서라”
시민일보 2006.09.05
열리우리당 내 개혁성향 그룹인 신진보연대를 이끌고 있는 신기남 의원이 5일 CBS 라디오 ‘뉴스 레이다’에 출연, “대선후보 조기선출에 정동영 전 장관과 천정배 의원이 모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내년 대선국면과 관련, 외부인사 영입설에 대해 “인지도가 높다고 해서 아무나 추대하거나 밖에서 찾을 수 ...
“밀린 숙제도 풀고 미래 확실히 준비”
시민일보 2006.09.05
그리스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새벽(한국시각) 숙소 호텔에서 120여명의 그리스 동포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남은 임기동안) 여러 어려운 문제도 풀고, 밀린 숙제도 풀고,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은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 대통령은 “국내에서 시끄러운 소리 많이 들리거든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고 ...
“친인척 비리방지에 전력”
시민일보 2006.09.05
취임 3개월째를 맞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임기 중 직계가족 등 친인척 관련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5일 서울시의회 16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 출석, 고정균 시의원(한나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의 임기내 친인척관리방안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고 ...
‘여성 희망의 전화’ 개통
시민일보 2006.09.05
“친인척 비리방지에 전력” 오세훈시장, 서울시의회 본회의서 밝혀 취임 3개월째를 맞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임기 중 직계가족 등 친인척 관련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5일 서울시의회 16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 출석, 고정균 시의원(한나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 ...
시의원들도 ‘땡땡이’?
시민일보 2006.09.05
지난달 31일 개회한 서울시의회 제163회 임시회가 6일째 속개되고 있는 가운데 본회의가 열릴 때마다 상당수의 시의원들이 ‘출석체크’만 하고 본회의장을 비워 방청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시스
손학규 차기대선 ‘태풍의 눈’ 될까
시민일보 2006.09.05
저평가 우량주로 알려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실제 손학규 전 지사는 최근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중 가장 선호하는 인물로 나타났는가 하면, 국회보좌진 311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손학규 전 지사는 차기 대통령감 ...
“산업구조 변화 흐름 못 맞추는 서울시 불편은 고스란히 주민들
시민일보 2006.09.05
서울시의회 제1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문병열 시의원은 5일 시정질의를 통해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현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서울시에 적합한 산업정책 수립을 수립해 시민들을 위한 영등포지역내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5년 9월 영등포구청이 자체 조사발표한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관리방안’의 ...
“시장후보·여야의원에 거액줬다”
시민일보 2006.09.05
대한전문건설협회 박청방 경기도회장이 지난 5.31 지방선거 직전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입후보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협회 사업비와 사비 등 1억6000만원을 뿌렸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녹취록은 지난 7월 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간부 4명 사이에 오간 대화를 한 참석자가 몰래 녹음한 것을 바탕으로 작 ...
박근혜 vs 주승용 티격태격 말싸움?
시민일보 2006.09.05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주승용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가 말싸움을 벌이고 있다. 주승용 부대표는 5일 “김영삼, 노태우, 박정희 정권은 정상적인 정권이냐”며 전날 박근혜 전대표가 대구 방문에서 “10년간 비정상이 돼온 것들을 정상으로 돌리는 문제가 시급하다”며 현 정권을 비판한 것에 대해 꼬집었다. 주 부대표는 이날 ...
“韓美회담서 전작권 논의말라”
시민일보 2006.09.04
한나라당은 4일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시 작전통제권의 조기 이양 문제가 의제로 논의돼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일방적인 억지 논리와 무책임한 낙관론으로만 일관할 게 아니라 (전작권 논의에) 불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