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유재건, 김혁규, 오제세, 안병엽 의원 등이 당 지도부의 입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비치는 것에 대한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당의 입장과 다른 의원들의 개별의견이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의장은 또 “국민들은 먹고사는 문제로 아우성인데, 여·야가 이 문제로 논란을 벌이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국민들 눈엔 한가한 일로 보일 수 있다”며 “민생경제 살리는 일에만 매달려도 시간이 모자르다. 선(先)경제 후(後)정쟁이 국민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한나라당을 향해 “국민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야가 결단해 정기국회에 매진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사학법 재개정 문제는 김 의장과 같은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당론은 바뀐 것이 없고 개방형 이사제를 건드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우리당 내에서는 ‘개방형 이사제’를 포함한 사학법을 전면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