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도 풀고 미래 확실히 준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5 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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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그리스동포 만남의 자리서 밝혀 그리스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새벽(한국시각) 숙소 호텔에서 120여명의 그리스 동포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남은 임기동안) 여러 어려운 문제도 풀고, 밀린 숙제도 풀고,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은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 대통령은 “국내에서 시끄러운 소리 많이 들리거든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면 ‘요즘 대통령이 놀고 있구나’ 생각하시라”면서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 대통령은 그리스 방문 목적 중 하나로 ‘가보고 싶은 섬’ 프로젝트 구상을 들었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은 “우리 남해안, 서해안 쪽의 다도해도 (그리스 섬처럼) 아주 아름답기 때문에 어떻게 개발해 볼 수 없을까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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