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역사왜곡은 또 다른 형태의 침략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는 또 “동북공정은 동북아 미래에 먹장구름을 몰고 올 것”이라며 “역사왜곡과 공동번영은 양립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김 의장은 이어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중국이 일본의 과거사 왜곡을 규탕하는 것은 참으로 이율배반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 점에 관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우리 국민들 사이에 어떤 이견도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역사는 아무리 다르게 써도 역사 자체가 변하는 것도 아니고 숨겨지지도 않는다”며 “중국당국이 특별한 목적으로 역사를 다르게 쓰고 싶은 것이라면 중국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역시 목소리를 높였다.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중국이 동국공정이라는 장기적이고 치밀한 계획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뿌리 채 뒤흔들고 있다”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정부는 강력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고, 둑이 터져도 아무도 못 막게 될 수도 있다”며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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