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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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靑 신경전 ‘팽팽’
시민일보 2007.01.03
군복무제 개편등 대립 청와대 변양균 정책실장이 3일 신년인사차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군 복무제도 개편 등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변 실장으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전하는 난을 받은 후 “새해에는 대통령께서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면 한다”면서 ...
통합신당 공동모임 ‘주목’
시민일보 2007.01.03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김근태 의장이나 정동영 전 의장 주도가 아닌 별도의 통합신당 추진을 위한 공동모임을 결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당 안영근 의원은 3일 “통합신당 창당이 너무 지지부진하다”며 “우리당과 민주당의 소장파 의원들이 모여 통합신당 밑그림을 제시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집값잡을 열쇠 ‘원가아파트’
시민일보 2007.01.0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 “있는 사람의 경우는 규제를 완화해 시장의 수요공급에 맡겨야 하며 없는 서민들 대상으로는 정부가 나서야 된다”면서 국가의 서민 주택종합대책으로 ‘국가시행분양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황희만의 뉴스의 광장’에 출연해 “아파트의 ...
“민생, 말로만 떠드나”
시민일보 2007.01.03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3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유력 대권주자들은 말로만 민생을 떠들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어려운 서민들과 만나고 또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날 서울역에서 농성중인 철도공사 새마을호 승무원 농성장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노동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야 거대 ...
靑, 한나라에 불만 폭발
시민일보 2007.01.03
국회의 2007년 예산안 심의·통과에 대해 청와대가 “‘일자리 창출·서민복지’, ‘대통령 전용기 도입 예산’, ‘홍보예산안’ 삭감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따졌다. 특히 청와대는 축소·삭감된 예산안의 예를 하나 하나 들어가며, 정부 예산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한나라당을 향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청와대 국정 ...
올해는 문희상 고문의 해?
시민일보 2007.01.02
2일 오전 영등포 열린우리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한 의원이 문희상 고문을 닮은 돼지해라고 이야기하자 문 고문이 V포즈를 취해 회의장이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뉴시스
서울 지지기반 확보 나섰나?
시민일보 2007.01.02
차기 대권주자로 나선 고 건 전 국무총리가 민선2기 서울 구청장 모임인 ‘목삼회’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2일 시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목삼회는 고 건 전 총리가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구청장으로 함께 일하던 전·현직 구청장 26명의 친목모임으로 1인당 월 회비 3만원씩을 내고 월 1회 ...
“경선, 국민 뜻 많이 반영해야”
시민일보 2007.01.02
한나라당내 대권주자 ‘빅3’ 중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 방식과 관련, 사실상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거듭 주장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뉴스의 광장’에 출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 의견이 있지만 후보 간 이해관계 ...
취약계층 건보료 대폭 경감
시민일보 2007.01.02
올해부터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7년부터 지역가입자 최저 보험료를 인하하고 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보험료 경감기준 중 과표재산을 상향조정하거나 소득기준을 완화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료 경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 ...
손학규 ‘반격’ 시작됐다
시민일보 2007.01.02
한반도 대운하·열차페리구상 강력 비판 이명박·박근혜에 “줄세우기 말라”경고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대권 전략이 공세적으로 바뀌고 있다. 손 전 지사는 지난달 29일 “줄세우기 말라”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경고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2일에는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와 박 전 대표 ...
與 남북정상회담 발언 野 “정치적 책략” 맹비난
시민일보 2007.01.02
한나라당은 2일 최근 터져나오고 있는 여권의 남북정상회담 관련 발언에 대해 ‘대선에 이용하기 위한 정략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한나라당 박영규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기 위한 집권여당측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정략적 차원의 남북정상회담 밑자락 깔기를 즉각 중단 ...
與 전대준비위 발족
시민일보 2007.01.02
위원장에 원혜영사무총장 민병두 의원등 15명 구성 열린우리당은 2일 원혜영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14 전당대회 준비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대 준비에 착수했다. 열린우리당 비대위가 인준한 전대 준비위는 원 총장을 비롯 김태년 민병두 박기춘 박영선 변재일 양형일 오영식 우윤근 윤호중 최규성 최재성 이 ...
靑 새 대변인에 윤승용씨
시민일보 2007.01.02
노무현 대통령이 윤승용 홍보수석(50)을 대변인직에 겸직시키고 윤태영 대변인(45)을 기존 연설기획비서관에 전념토록 청와대 내부 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로써 윤태영 대변인은 지난 8월28일 이후 맡아오던 참여정부 두번째 대변인직을 떠나게 됐다. 특히 윤태영 대변인은 참여정부 초기 2개월여만에 낙마한 송경희 대변인에 ...
김근태, 정운찬에 노골적 ‘러브콜’
시민일보 2007.01.02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일 “올해는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하며 평화개혁세력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올해 첫 비대위 회의를 갖고 “우리는 지금 북핵위기에 직면해 있고 IMF 10년차가 됐는데 경계해야 한다는 통설이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 ...
“북한 빈곤 해결 못하면 한반도 안보 항상 위험”
시민일보 2007.01.02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일 오전 통일부 시무식에서 “북의 빈곤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한 한반도의 안보는 언제나 위험스러울 것이며 평화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전세계의 가장 큰 과제는 빈곤문제로 빈곤이 있는 한 평화도 안보도 이루어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북의 ...
“당직자들은 철저히 중립지켜라”
시민일보 2007.01.02
한나라당이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당직자들의 ‘줄 서기’를 경계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일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대선후보가 결정될 때까지는 철저히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대책회의에서 “대선 필승이 국민에 보답하는 길이며 그러기 위해 반성할 것은 무엇이고 분발할 것은 ...
박근혜, 초선 지지받아 ‘선두’
시민일보 2007.01.01
응답자 68명중 22명 박 前대표 꼽아 경기 제외하고 영남등 대다수 우위 대선 승리전망 ‘72%’ 패배응답 ‘0%’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2007년도 대통령 선거후보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가장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당원 50%+여론조사 50%’인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룰을 오 ...
이명박 , 신년여론조사 ‘독주’
시민일보 2007.01.01
2007년 ‘정치의 해’를 맞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각 언론사는 일제히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통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독주’였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해 12월26~27일 전국 성인 2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전 서울 ...
이회창 ‘킹메이커’로 나서나
시민일보 2007.01.01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1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 이 전 총재는 새해 첫날 서빙고동 자택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말씀드린 대로 정치를 떠난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현실정치에도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전 총재는 ‘킹메이커 ...
통합신당 추진위 성동서 첫 발족
시민일보 2007.01.01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 워크숍과 김근태·정동영 전·현직 의장의 회동 등으로 통합신당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단위에서 통합신당 추진 대책위가 서울 성동갑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발족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소속 당직자 300여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에서 합동 송년회를 갖고 ‘통합신당추진을 위한 성동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