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대기질 개선에 주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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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 병 구 위원장 인터뷰 “서울을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녹색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위원회에 관련된 문제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박병구(사진)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서울을 시민의 삶의 질이 중시되는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연구하는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맑은서울추진본부, 환경국, 푸른도시국, 한강시민 공원사업소 등의 업무를 관장하며 수질, 대기, 공원녹지관리 등 환경 분야의 현안업무를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서울시의 수돗물 공급과 대기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또 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위원들의 전문지식 제고를 위해 세미나,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연구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하겠다는 것이 박 위원장의 복안이다.

사실 박 위원장은 상임위 차원의 토론과 정책발굴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상임위 전문위원 등 위원회 업무 보좌진들은 박 위원장의 열의 때문에 더 많은 연구를 한다.

박 위원장은 “시민을 위한 환경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고 집행부의 정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위원회에서 견제도 하고 적절한 대안제시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도심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열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위원회 차원에서도 정책추진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상수도 음용률 제고 등 시민 홍보가 필요한 부분에는 상임위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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