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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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독단 ‘비대위’ 즉각 해산하라”
시민일보 2006.12.05
與 전국당원대회 준비위 기자회견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당헌개정 방침에 반발해온 친노 성향의 당원들이 5일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즉각 해산을 주장하며,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친노성향의 당원들 269명이 참여한 ‘열린우리당 정상화를 위한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
“U자형 국토개발 추진해야”
시민일보 2006.12.05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는 5일 “서해-남해-동해를 연결하는 U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포항을 방문, 영일만 신항만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지금까지는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의 L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했으나 이제는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U자형 국토개발을 해야 한 ...
정책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2006.12.05
한국노총과 한나라당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7층 회의실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나경원 대변인,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유재섭 수석부위원장, 백헌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노총과 산별이 제기한 노동현안에 대해 한나라당이 답변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
“납세거부 선동은 명백한 불법”
시민일보 2006.12.05
한명숙 국무총리는 “종합부동산세 납세 거부 기자회견 등 일부에서 조세저항의 움직임이 있는데, 국민을 향해 납세거부를 선동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5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종부세는 보유과세의 정상화를 실현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
昌, 4년만의 외출서 쓴소리
시민일보 2006.12.05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사진)는 5일 한나라당 지도부가 최근 호남에서 ‘햇볕정책은 마치 문제가 없는 것처럼 동조하는 듯 한 발언을 하고, 오히려 노무현의 포용정책이 망쳐 놨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에 대해 “햇볕정책을 옹호하거나 표를 얻기 위해서 김대중주의에 아첨하고, 호남에서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으 ...
한나라 정책의총 ‘시끌’
시민일보 2006.12.05
한나라당은 5일 국회에서 정책의총을 열고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동의안, 국민연금법, 사법개혁법안에 대한 ‘당론 모으기’에 나섰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는 데 실패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의총에서 이라크 주둔군이 철군하는 분위기에서 자이툰부대 연장동의안을 자유투표에 붙이자는 의견과 한미동맹관계 등을 고려해 정부안에 동의해 ...
61.8% “사회지도층, 능력보단 청렴”
시민일보 2006.12.05
우리 국민들은 바람직한 사회지도층으로 비록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청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이하 투명협, 집행위원장 이학영)이 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우리 사회의 12.6% 정도에 해당하는 집단이 사회지도층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전문가 집단에서는 6.4%라 ...
박근혜-이회창 손잡나
시민일보 2006.12.04
일각선 昌이 朴 킹메이커로 나설 가능성도 제기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박근혜 전 대표가 4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정계복귀 논란과 관련해 “나라를 바로 잡고 한나라당이 집권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 ...
공직자 취업제한제 ‘유명무실’
시민일보 2006.12.04
경실련 “0.01% 걸러내는 여과장치 불과” 비판 공정위 이남기씨 (주)케이씨 취업 부적절 지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개 중앙행정기관 퇴직공직자 194명의 취업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직자윤리법 취업제한제도가 14%에게만 적용됐으며, 결과적으로 취업제한제도가 0.01%만을 걸러내는 여과장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
반값아파트 TF팀 출범
시민일보 2006.12.04
한나라당은 4일 이른바 반값아파트법으로 불리는 대지임대부 분양주택법을 실천하기 위해 홍준표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키로 했다.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값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대단하다”면서 “한나라당은 이를 보다 확실하게 실천하기 위해 홍준표 의 ...
한-印尼 정상회담
시민일보 2006.12.04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방문 이틀째인 4일 오전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협력과 IT·원자력·산림·개발협력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유도요 ...
박연차후원금 수사 촉구
시민일보 2006.12.04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은 4일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측근들이 열린우리당 의원 20여명에게 불법 정치자금 줬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상남도 선관위는 지난달 13일 박 회장 부인과 태광실업 임원 6명에 ...
“조속한 처리 부탁합니다”
시민일보 2006.12.04
한명숙 국무총리는 국회에 상정중인 주요법안을 처리협조 요청차 4일 오후 국회의장실을 예방해 임채정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뉴시스
신당파 vs 친노파 본격 勢다툼
시민일보 2006.12.04
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방법, 정계개편 방향 등 당의 진로와 관련된 쟁점을 놓고 설문조사에 착수키로 하면서 친노그룹 성향의 재창당파와 비대위를 중심으로 한 통합신당파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내 계파별 세대결이 본격화되면서 종내 분당으로 치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김근태 의장은 ...
“임기말 권력형비리 없을것”
시민일보 2006.12.04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에서 역대 임기 말 도덕성을 뿌리채 흔들었던 권력형 비리는 없을 것”이라면서 “(그간 대통령이)당정분리 원칙을 세우고 당무에 개입하거나 당을 통제하지 않았기에 과거처럼 대통령에 대한 여당의 권력투쟁이 발생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노 대통령이 출국에 앞선 3일 오전 ...
충청권 민심잡기 올인
시민일보 2006.12.04
한나라당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의 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지역 민심잡기에 나선 손 전 지사는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은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중단없이 추진돼야 할 국책사업”이라며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 국가에 큰 진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
한나라, 오늘 한국노총 방문
시민일보 2006.12.04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5일 한국노총을 방문 이용득 위원장 및 단체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한나라당은 “이날 간담회는 정기국회에서 다루고 있는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의 입법과 바람직한 노사파트너십을 위한 노사발전 재단 건립 등 주요 노동현안과 관심 사항에 대해 한국노총의 의견을 듣고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찾고자 마 ...
“국세청 자료 공개로 종부세 논란 없애라”
시민일보 2006.12.04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소장 최영태)는 4일 논평을 내고 “국세청은 종부세 대상자의 소득·자산현황·징수비율 등 관련 통계를 더 많이 공개해 종부세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종부세 신고기간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지만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경감,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에 대한 종부세 예외조항 ...
“더이상 대표 연대책임 없다”
시민일보 2006.12.03
김용갑의원 윤리위활동 지적에 ‘화합정치’ 의도 밝혀 10.26 재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지원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용갑 의원과 군부대 골프 사건의 김학송, 송영선, 공성진 의원 등에 대한 징계를 둘러싸고 당내분란이 생기자 “벌을 대신 받겠다”고 자청, 반성의 차원에서 전날 봉사활동에 나선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3일 봉 ...
이명박 치적 ‘도마위’
시민일보 2006.12.03
버스재정보조금 집행실태등 집중조사 내년엔 청계천 복원·뉴타운등도 감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대표적 치적으로 꼽혀온 주요 대형사업들이 감사원의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실제 감사원은 4일부터 서울시 교통행정 부문에 대한 감사에 본격 착수하고, 내년에는 서울시에 대한 도시정비 부문 감사 및 기관운영 감사를 차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