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청계천 복원·뉴타운등도 감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대표적 치적으로 꼽혀온 주요 대형사업들이 감사원의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실제 감사원은 4일부터 서울시 교통행정 부문에 대한 감사에 본격 착수하고, 내년에는 서울시에 대한 도시정비 부문 감사 및 기관운영 감사를 차례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당 당시 실시한 중앙버스차로제, 버스공영제, 환승체계 개편, 노선 운영 및 버스 재정 보조금 집행실태, 광역교통망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내 각 교통축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 등 광역버스 증차 및 교통카드 수도권 확대 문제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운영 실태와 관련, 감사원은 건교부 내 정규조직으로 흡수된 구 광역교통기획단과 수도권교통조합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다.
또한 내년에는 청계천 복원, 뉴타운 개발, 뚝섬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건설 등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3일 “당초 올해 8월 이들 2개 분야를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행자부의 정부 합동감사와의 중복감사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일정을 뒤로 늦췄으며, 대신 행자부 감사 항목에는 교통, 도시정비 부문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선 세부내용이 잡히지 않은 상태”라며 “상암 DMC 및 은평 뉴타운 사업 등은 자료검토를 거쳐 감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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