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남북한 자유왕래와 정보통신 공동체, 이산가족 상봉 등 북한의 개혁·개방을 촉구하는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대북관계 프로그램에는 자유 왕래나 이산가족 상봉 등이 포함돼야 한다”면서 “적당한 시기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외부에 ...
맹형규(송파갑·사진) 의원은 16일 지방자치단체의 금연정책 확산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날 국회에 제출된 맹 의원의 개정법률안에는 현재 보건복지부령에 의해서만 정해지는 금연구역 지정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도 가능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맹 의 ...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북측도 경의·동해선 열차 정기운행 가능성을 크게 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북측의 관점도 정기운행·한반도종단철도(TKR)와 대륙철도와의 연결까지 내다보는 우리의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북측 ...
자유지식선언(공동대표 최광)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차기 대통령의 덕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의 덕목으로 경제살리기에 집중하는 국정비전 설정과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정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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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범여권 ‘대통합’ 움직임이 박상천 민주당 대표의 ‘특정인 배제론’으로 인해 삐걱거리고 있다.
심지어 김근태, 정동영 전 의장, 천정배 전 장관 등은 통합과정에서 배제한다는 이른바 ‘박상천 살생부’에 대한 반발로 ‘박상천 배제론’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범여권 일각에서는 민주당 고립을 전망하 ...
우리당 “천박함 보인다” 비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가벼운 입’이 결국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게 되는가.
잇따른 설화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6일 장애인단체들로부터 선거사무실을 점거 당하는 등 곤경에 처했다.
이날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예비후보 사무실인 여의도 용산빌딩 3층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카네이션 달아주는 박근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여의도에서 열린 현장교사간담회에서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 /뉴시스
일일교사 이명박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대전 대신고등학교를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일교사가 돼 수업을 마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민생모임등과는 논의 자체 안이뤄져
내달 추가탈당의원들과도 결합 전망
이구동성으로 대통합을 외치던 범여권 진영이 결국 ‘소통합’으로 제 갈 길을 가는 것 같다.
실제 15일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간의 당대당 통합 협상이 재개됐다.
신당측의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를 재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 ...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은 혁신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장관들은 각 부처에서 공무원들이 혁신에 관심을 갖고 일하도록 환기시켜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김형수 서울 영등포구청장의 ‘관급공사 품질관리 시스템’과 관련해 “매우 훌륭한 혁신의 사례”라며 “혁신은 체계적이고 의식적인 과정을 통해 이뤄진 ...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5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경선 중재안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정권이라도 잡고 싸우는데 우리는 정권도 못 잡았으면서 싸우는 꼴을 보고 국민들이 한심하게 볼 것 같았다”며 대립각을 세우던 박근혜 전 대표와 충돌 일보 직전 한발 물러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이날 ...
제2차 한·중·일 중남미 국장 회의가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병길 외교통상부 중남미국장과 미와 아키라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 쩡 깡 중국 외교부 중남미 국장이 참석, 최근 소위 좌파성향 정권의 부상을 포함한 중남미 정세평가 및 한중일 3국의 대중남미 외교정책 방향 및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16개 여론조사 기관을 중심으로 조사에 들어갔다.
중앙선관위는 15일 “16개 여론조사 기관들에 공문을 보내 올 초부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의 질문지와 조사설계서 등 자료일체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안효수 중앙선관위 공보팀장은 “지난 4월 선관위 산하 인터넷 ...
한나라당이 당 분열의 위기까지 가져왔던 경선룰 논란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돌입한다.
하지만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대립과 갈등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향후 경선 과정에서 본격적인 쟁투가 예고되고 있다.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강재섭 대표의 ‘8월-2 ...
범여권의 한축으로 분류되는 ‘창조한국 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이 15일 통합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
두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이하 미래구상) 창립총회를 갖고 양 조직의 통합을 선언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15일 경선룰 합의와 관련, “우리가 또 한 번 양보한 것”이라며 “또 한 번 바뀐 룰을 받았으니까 양보한 게 되죠”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모범교사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양보 발언과 관련, “어제 ...
노무현 대통령이 “대입 3원칙 ‘3불정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현재의 대입제도만으로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에 충분하다”며 3불정책 고수를 재확인했다.
노 대통령은 15일 제2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교원 30여만명에게 e메일(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보내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4일 당내 `경선 룰’ 논란과 관련, 핵심 쟁점인 여론조사 하한선 보장 등 변칙적인 방법을 원칙대로 환원키로 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견지동 캠프 사무실인 안국포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국민과 당원 앞에서 중대한 결심을 했다”며 “저만의 승리가 아니 ...
친이명박계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국발연) 소속 배일도 한나라당 노동위원장이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 방식은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대로 해야한다”며 사실상 박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배 의원은 이날 “당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조직 속에서 조직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의 노력은 인 ...
정동영·김근태 두 전직 열린우리당 의장의 잇따른 노무현 대통령 비난에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필요하면 언제나 대응한다. 그러나 일일이 대꾸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14일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이광재 의원의 유시민 장관 관련 발언과 참여정부 평가포럼 등 논란이 일고 있는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한나라당 ‘경선룰’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측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위태로운 상황에서 중립성향 의원들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4일 ‘경선룰’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당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투표인단 사전등록제’를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