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중남미 국장회의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5 2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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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경제·통상분야 협력방안등 논의 제2차 한·중·일 중남미 국장 회의가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병길 외교통상부 중남미국장과 미와 아키라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 쩡 깡 중국 외교부 중남미 국장이 참석, 최근 소위 좌파성향 정권의 부상을 포함한 중남미 정세평가 및 한중일 3국의 대중남미 외교정책 방향 및 에너지·자원 등 경제·통상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이들은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미주기구(OAS), 유엔 산하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 등 중남미 관련 국제기구에서의 3국간 협력 증진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중남미 지역에서 한중일 3국의 경제·통상 관계의 비중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어 이번 회의를 통한 한중일 3국간 대중남미 정책협력 필요성도 점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일 중남미국장회의는 지난 2004년 11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시 채택된 ‘한중일 3국 협력 행동전략’ 합의에 따라 2006년 4월 베이징에서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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