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북측의 관점도 정기운행·한반도종단철도(TKR)와 대륙철도와의 연결까지 내다보는 우리의 관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북측이 지난번 경추위 회의와 군사회담에서 빠른 기간내에 정기 개통을 위해 협의하기로 합의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중국횡단철도(TCR)의 연결이 남북 모두에게 대단히 큰 경제적 이익이 될 수 있다”며 “북측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추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 장관은 “이를 위해 우선 북핵문제가 해결돼야 하며 한반도 평화라는 원론적 문제가 상당부분 발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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