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 대통령은 김형수 서울 영등포구청장의 ‘관급공사 품질관리 시스템’과 관련해 “매우 훌륭한 혁신의 사례”라며 “혁신은 체계적이고 의식적인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치하했다.
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남북 열차 시험 운행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등에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우선 남북 열차 시험 운행과 관련해 “한반도 경제 공동체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남북 열차는 우리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사건이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진일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또 “평화와 협력으로 나아가는 세계적 조류에 따른 것이기도 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남북 간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가자”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외에도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과 관련, “속도를 내서 계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건설교통부로부터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부처별 추진 방향과 과제 결과를 다시 보고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의 ‘정책리포트’와 관련해 “어떤 정책논쟁이 있을 때 과거 실패 정책을 다시 채택하자는 주장 등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규정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정책과 관련된 기록을 잘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다”며 “자료를 만드는 것은 과거를 일깨우면서 함부로 무책임한 주장을 다시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남북철도 연결사업은 경의선(문산~개성간 27.3km), 동해선(제진~금강산간 25.5km)을 2005년 12월에 각각 연결공사를 완료했고, 남북 합의에 의해 1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시험 운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시험운행은 경의선에서 남측 열차가 문산역을 출발해 북측 개성역까지 가게 되며, 동해선에서는 북측 열차가 금강산역을 출발해 남측 제진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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