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예비후보는 2일 “숫자놀음에 불과한 경제성장률 논쟁은 무의미 하다”며 “한계점에 봉착한 수출주도형 불균형 성장전략을 과감히 버리고 선도적 개방과 개방효과 극대화를 통한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거듭 나자”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제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남으로는 해양시대 ...
한나라당은 2일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으로부터 풀려난 한국인 19명이 인천공항에 입국한 것에 대해 “탈레반에 납치됐던 선교단의 귀환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선교단원 19명이 오늘 귀국한다”며 “기쁜 소식”이라고 반겼다.
나 대변인은 “동료들과 함께 ...
대의원·당원등 朴지지자 표심 곳곳서 결집
李지지자도 “장권교체위해 남 의원 양보를”
오는 19일 실시될 예정인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이규택 의원과 남경필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남경필 의원은 당초 추대로 도당 위원장 연임을 희망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대선후보 경선 이후 ...
이규택 의원이 2일 남경필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사표를 통해 “당동벌이(黨同伐異: 일의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같은 편끼리는 서로 돕고 다른 편은 배격함)로 치닫던 경선과정의 깊은 골을 메우고 뜨거운 동지애로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소명을 향해 매진해야 할 때”라며 “단결과 ...
서울시의회 이지현 의원(재정경제위원회·서초제2선거구)이 2일 “서울시가 지정한 한푸드존과 한류체험관의 위생, 운영실태가 엉망”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는 외국관광객들이 보는 관광에서 먹는 즐거움이 있는 관광을 선호하는 트랜드 변화에 따라 지난 4월 중국 북창동 관광특구협의회와 공동으로 다 ...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는 2일 ‘범여권의 손학규 줄서기가 가관’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해 “제발 노 대통령은 대선 판에서 한발 비켜서 계셔 달라”며 “열린우리당을 문 닫게 한 장본인이 노 대통령 아니냐”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이 끼면 낄수록 이명박 ...
공동위원장에 심재덕의원등 3명 선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이 30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고 정권재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민주신당 경기도당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공설운동장 정문 앞에 사무실을 개소, 현판식을 갖고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민주ㆍ개혁ㆍ평화ㆍ중도ㆍ미래세력 대통합으로 정권재창출 ...
영남권 지지 약한 손학규, 김두관과 이해관계 맞아
한나라당 중심으로 전개되던 대선정국이 9월 컷오프를 시작으로 대반전을 꾀하고 있는 범여권과 내달 3일과 5일 부산과 울산에서의 경선 결과를 앞두고 있는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잇따라 영남권 표심잡기에 나서 한나라당이 빠진 영남권의 대선 경선전이 흥행몰이에 성공할지 여부에 ...
한나라당은 30일 “검찰이 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저인망식 사찰’ 배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검찰 수뇌부가 나서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가정보원과 국세청이 동시에 이명박 후보의 재산 검증작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특히 국 ...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아프간 피랍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구상권’행사 보도에 대해 “아직은 그런 문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바 없다”고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천 대변인은 “지금 그 이야기는 너무 빠른 것 같다”며 “피랍자들이 안전하게 돌아온 후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다만 관련 당사자 ...
새문명새정치연대 장기표 대표는 30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 이명박씨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큰 표차로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이 후보가 당원투표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진 것은 당원조차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간 본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이 ...
한나라당이 30일 개최한 국회의원·당원협의회 위원장 워크숍에 전체 원내·외당협위원장 253명 중 136명만 참여하는 ‘반쪽’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지리산에서 ‘경제대통령 이명박, 민생정당 한나라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표 캠프 인사들의 대거 불참한 것.
김무성·허태열·최경환·유승민·김재원·이혜훈 ...
조·중·동을 비롯한 메이저 언론들이 애써 외면하는 가운데서도 최근 독자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후보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통해 날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민주신당 경선에도 ‘문풍(文風, 문국현 바람)’이 신드롬에 가까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민주신당 경선에 나선 천정배 후보는 30일 광주기자간담회에서 “반성 없는 ...
청와대는 ‘아프간 파병 및 테러와의 전쟁 동참이 피랍사태의 원인’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무리한 주장이다. 피랍사건이 파병국 국민만 대상이 됐던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아프간 국민들은 우리 동의.다산부대 활동에 감사하고 있고 (부대가)석방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것도 ...
대통합민주신당내 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단 출신 중앙위원 등 54명이 30일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 원외위원장 대통합추진위원회’(민대추)는 이날 국회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과 민주개혁에 헌신했고 정치적 영향력과 추진력이 검증된 손학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에 대해 행자부가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행자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전국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명단을 공개하고,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조치를 자치단체에 주문할 예정이라고 30 ...
청와대는 아프간 피랍자들의 귀국일정과 관련해 “현지 상황이 상당히 유동적이다.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빠르면 이번 주말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상을 전제로 하면 나머지 7명도 오늘 오후 석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 ...
서정숙 의원 “아동학대 대책 조례제정… 시장 책임 명확히 해야”
한응용 의원 “제2롯데월드 고도제한 결정은 자치권침해 아니냐”
양창호 의원 “불법·편법 자판기 운영 언제나 바로잡을 것이냐”
서울시의회는 29일부터 30일간 제168회 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질의를 갖는다.
29일 첫날부터 날카로운 질문들이 ...
민주당 조순형 대선 경선후보가 29일 서울 영등포에서 캠프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대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조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17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고 한국 정치를 주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민주당 경선을 시작으로 12월19일 대선에서 꼭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