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놀음 성장률논쟁 무의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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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유시민 예비후보, 선진통상국가전략 제시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예비후보는 2일 “숫자놀음에 불과한 경제성장률 논쟁은 무의미 하다”며 “한계점에 봉착한 수출주도형 불균형 성장전략을 과감히 버리고 선도적 개방과 개방효과 극대화를 통한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거듭 나자”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제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남으로는 해양시대 북으로는 대륙시대를 만들어 가는 ‘선진통상국가’ 전략을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 뻗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울러 “제2의 개성공단, TSR-TCR을 통해 유럽 육로와 중앙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평화번영벨트 구축을 통해 평화 에너지 외교의 새 장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10대 정책과제로 ▲남북 FTA와 BRICs.포스트BRICs와의 FTA 체결 ▲제2의 개성공단 프로젝트 추진 ▲TCR, TSR 연결 남북협력도시의 동북아 자유무역지구 토대 마련 ▲통상교섭 조직 정비 강화 위한 경제통상위원회 운영 ▲남북 경제협력위원회 설치 ▲R&D 투자 총액 GDP 대비 3.5% 실현 ▲중소기업청을 ‘혁신산업육성청’으로 정비 ▲20대 신 성장 동력 산업 및 10대 세계최고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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