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상을 전제로 하면 나머지 7명도 오늘 오후 석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그렇게 되면 이분들이 카불로 이동해 두바이·인천을 통해 최대한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천 대변인은 ‘협상과정에서의 아프간 정부 배제론’ 지적에 “아프간 정부는 처음부터 저희에게 최대한 협조했다고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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