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17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고 한국 정치를 주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민주당 경선을 시작으로 12월19일 대선에서 꼭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주당은 명분과 원칙이 없는 대통합을 거부하고 독자생존의 길을 택했다”며 “어렵고 험난한 길이지만 이것보다 더한 역경 속에서도 민주당을 지금껏 지켜냈다. 경선을 성공적으로 치뤄 올바른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박상천 대표는 “‘Mr.클린’이라는 말처럼 조순형 후보는 깨끗한 정치인이다”며 “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국가의 청렴도가 올라갈 것이다”고 추켜세웠다.
박 대표는 이어 “신당의 인기있는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도망나온 후보라 민주진영의 후보라고 말할 수 없고, 열린우리당 출신 후보는 국정실패의 직간접 책임이 있어서 안된다”며 “민주당 후보라야 민주진영 후보로 대선승리가 유력한데 조 후보가 그중 하나이다”고 덧붙였다.
김경재 최고위원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당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과 관련, “김 전 대통령이 비판적인 말을 많이 하지만 정치 10단이라 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대표를 비롯한 손봉숙 신낙균 김경재 김동신 김성신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이시연 전 감사원장, 장재식 유재연 안동선 이윤수 이용삼 전 의원 등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30일 대구를 방문해 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서문시장 방문, 대구지역 당원과 언론사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첫 대선 행보를 시작한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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