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후보’ 孫 지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30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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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출신 54명 대통합민주신당내 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단 출신 중앙위원 등 54명이 30일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 원외위원장 대통합추진위원회’(민대추)는 이날 국회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과 민주개혁에 헌신했고 정치적 영향력과 추진력이 검증된 손학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손 후보는 무엇보다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깨끗한 후보”라고 밝혔다.

민대추는 “2007년 대선의 역사적 과업은 과거회귀 냉전보수 개발독재 세력을 철저히 굴복시킬 후보를 당선시키는 일”이라며 “광주항쟁정신을 계승해온 우리는 손 후보 지지를 통해 선진강국 통일한국 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민대추를 이끌고 있는 엄대우 중앙위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손 후보는 국정실패의 책임이 없어 우리정서와도 맞고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라며 “이해찬 정동영 후보는 대북송금 특검에도 자유롭지 못한 분들”이라고 주장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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