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경기도당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30 2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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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갖고 정권재창출 본격활동 돌입 공동위원장에 심재덕의원등 3명 선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이 30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고 정권재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민주신당 경기도당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공설운동장 정문 앞에 사무실을 개소, 현판식을 갖고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민주ㆍ개혁ㆍ평화ㆍ중도ㆍ미래세력 대통합으로 정권재창출의 중심에 설 것을 표방한 민주신당 경기도당은 공동위원장에 심재덕 의원, 이호승(서민의힘 상임대표), 이희규 전 국회의원 등 3인을 선임했다.

개소식 행사에는 민주신당의 대선후보인 김두관, 손학규, 신기남, 정동영, 추미애 후보와 도내 국회의원인 심재덕(수원장안ㆍ경기도당 공동위원장), 김진표(수원영통ㆍ민주신당 정책위의장), 배기선(부천원미을), 정장선(평택을), 윤호중(구리), 안민석(오산), 문학진(하남), 조정식(시흥을), 김선미(안성), 김현미(비례), 신명(비례) 의원 등 200여 명의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정권 재창출을 다짐할 예정이다.

민주신당 공동위원장인 심재덕 의원은 인사 말을 통해 “서울보다 큰 경기도의 선택이 항상 대통령선거 결과를 좌우했다”며 “이번 대선에서 제3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경기도가 전진기지가 되자”고 역설할 계획이다.

또 “대통합민주신당의 약칭을 ‘대민당’으로 부르자”고 제안한 후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거울삼아 대민당은 국민을 위한 정당, 국민을 대우하는 정당, 국민을 대접하는 정당이 되야 한다”고 강조하게 된다.

시민단체 활동가면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호승 서민의힘 상임대표는 “경기도 국민참여운동본부장으로서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성사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민주신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 국회의원이었던 이희규(이천ㆍ여주) 공동위원장도 “여권 지지자 모두의 바람이었던 대통합이 다 이뤄진 만큼 이제 12월 19일 대선승리만이 남았다”고 전제하고 “민주.평화.개혁세력 결집체인 민주신당의 역사적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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