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멸실 음식점 186곳 일제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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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11월4일까지 영업시설물 멸실업소로 추정되는 186곳의 일반음식점을 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3개반 8명의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현재 등록된 5125개의 일반음식점과 상이한 부분을 집중 정비해, 기존 영업주의 영업신고가 철회되지 않아 신규 영업신고 시 장기간이 소요되는 고충을 해소하고 식품위생업소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업소 현장 조사를 통해 증빙자료를 수집 확보하고, 2단계로 무지 또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하여 자진폐업을 독려하며, 미 이행시 청문을 통해 영업소 폐쇄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계기로 위생업소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관리하고, 효율적인 위생업소 관리로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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