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광역단체장 대상 8월 여론조사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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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수행’ 이철우(경북)... ‘정당 지표’ 오세훈(서울) 각각 1위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올해 8월 ‘직무수행 만족도’와 ‘정당 지표 상대지수’ 조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16개 광역단체장을 상대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1위는 이철우 경북지사(55.8%), 2위는 박완수 경남지사(50.7%)가 각각 차지했다.


뒤를 이어 울산 김상욱(48.8%), 강원 우상호(48.4%)ㆍ부산 전재수(48.4%), 서울 오세훈(47.9%), 7위 충북 신용한(47.5%), 세종 조상호(46.3%), 충남 박수현(45.3%), 대구 추경호(45.1%), 전남광주 민형배(44.3%), 대전 허태정(43.3%) 순으로 나타났다.


13위 이하 순위로 비공개 처리된 광역단체는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 전북(이원택), 제주(위성곤) 등이다.


소속 정당 지지율과 비교 평가한 ‘정당 지표 상대지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20.8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120.7점을 얻은 경남 박완수 경남지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울산 김상욱(120.3점), 충북 신용한(114.5점), 부산 전재수(113.2점), 강원 우상호(112.3점), 충남 박수현(108.5점), 경북 이철우(106.9점), 세종 조상호(100.7점), 대전 허태정(94.1점), 대구 추경호(90.7점), 경기 추미애(83.8점) 순으로 집계됐다.


13위 이하 순위로 비공개 처리된 광역단체는 인천(박찬대), 전북(이원택), 광주전남(민형배), 제주(위성곤) 등이다.


7월28~31일, 8월28~31일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4400명(각 광역단체별 표본 9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 걸기(RDD)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광역 시도별로는 ±3.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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