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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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교사·입학사정관·학부모 등 15명 위촉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자문…센터 발전방향 등 모색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미래인재센터는 9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8기 진주미래인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입학사정관, 학부모 대표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위원들은 진주미래인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8기 운영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진주미래인재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센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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