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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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간 활용 방안 고민해야”
▲ 해남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지난 7일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행정사무감사 / 해남군의회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확)가 제35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7일에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청년 두드림 센터'를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화산면 공공복합청사에서는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조성예정인 시설과 중복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의를 당부했고, 또한 청사 내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문화센터 등을 상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요구했다.


이어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사업장에서는 추진 상황 설명을 듣고 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지연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데크시설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 강화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두드림 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으로 3층 옥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확 위원장은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현장의 운영 및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협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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