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 중소기업 육성·지원 조례 개정 위한 기업인단체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4: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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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지원 조례 개정 위한 기업인단체 간담회(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이동·남사읍,중앙·삼가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업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례안에 신설되는 제5장 '기업 관련 단체 등의 지원'과 제6장 '기업사랑 운동 추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인단체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기업인의 날 운영 등 기업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기업인단체와 행정,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업인단체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억 의원을 비롯해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진석, 심정은, 임준교, 권병손 의원과 용인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전정옥 부회장, 이동읍 기업인협의회 정해종 부회장·이완봉 사무국장, 용인시 기업지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종억 의원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기 위해서는 기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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