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서해구의원 “족구장 기본 시설 갖춰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0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해구족구협회 간담회…화장실·수도·주차·경기면 확충 논의

 서해구족구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이 8일 서해구족구협회 관계자들과 족구장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현안을 논의했다.

 

의원간담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과 홍육례 의원이 참석했고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관계 부서도 자리해 족구 동호인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

 

족구협회는 청라국제대로 하부 승학족구장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낮은 인접 농구장의 족구장 전환, 화장실과 수도시설 설치, 방치 차량 유치시설 활용 주차 공간 확충, 지붕 형 시설 설치 등을 요청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협회의 요청 사항을 전달받고 관련 내용을 살폈으며 김원진 위원장은 “오늘 요청한 사항들을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살펴보겠다”고 말했고 홍육례 의원은 “집행부와 소통해 가능한 부분부터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춘수 의원은 “족구장 화장실은 단순히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냉·난방기와 경찰 연계 비상벨 등 안전·편의시설까지 갖춰야 한다”면서 집행부에 관련 시설 반영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