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기반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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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상 의원 발의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조례’ 본회의 의결

 남동구의회 이철상 의원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정신건강·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돼 실효성 여부가 주목된다.

 

남동구의회는 이철상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제정,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문제의 예방‧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취지다.

 

 조례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정신질환 및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상담·치료·재활·사회복귀 지원,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전문기관·단체에 대한 위탁 운영 등이 담겼다.

 

이철상 의원은 “구민들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중독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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