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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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누비며 '문고리 홍보물'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경기 군포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우리가 봄 플러스’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립 가구 및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 및 빌라 밀집 지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에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산본1·2동 및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가야·송부·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내 총 11개 복지기관 소속 실무자 21명이 권역별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택단지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고리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견시 신속한 제보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내 상시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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